뭐눈에는 뭐만 보인다

in #avle4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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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은 <국힘 소장파 의원의 '악의적 네거티브', 개탄스럽다>에서 “김 의원은 정원오 후보가 성동구청장 재임 시절 여성 공무원과 멕시코 칸쿤으로 출장을 다녀왔고, 이를 은폐하기 위해 출장 문서에 해당 직원의 성별을 남성으로 기재했다는 주장이다. 김 의원은 '휴양지'와 '여성 동행'을 강조하며 마치 부적절한 관계인 양 몰아세웠다”며 “그러나 해당 출장은 2023년 멕시코 선거관리위원회가 초청한 공식 행사였고, 국회의원과 전직 장관 등 11명이 동행한 공무로 확인됐다”고 반박했다.

특히 여성 차별적 발언을 강하게 비판했다. “김 의원은 그러면서 '여성 공무원을 콕 집어 동행한 이유를 밝히라'고 압박했다. 하지만 당시 행사에 참석했던 김두관 의원과 이정옥 전 여성가족부 장관 등의 주장은 전혀 달랐다. 기자회견까지 열어 제기한 '중대한 의혹'은 공무를 외유성 출장으로 둔갑시키고, 행정 착오를 거대한 음모로 비튼 억지 주장에 불과하다”며 “해당 직원의 성을 공개하고, 채용 정보도 함께 거론하는 바람에 극우 성향 유튜브 채널 등에서 신상이 공개되며 무분별한 공격이 이뤄지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한겨레도 <국힘 소장파 김재섭의 '아니면 말고'식 네거티브>에서 “여성 공무원을 단체장의 '부적절한 수행원'처럼 낙인찍는 행위는 명백한 성차별이자 여성을 도구화하는 혐오 정치다. 더욱 유감스러운 것은 이번 사태를 주도한 사람이 국민의힘에서 '소장 개혁파의 기수'를 자처해온 김재섭 의원이란 사실이다”라고 비판했다.

머리속에 뭐가 있는지 모르겠지만,
뭘 보고 겪으면서 살았는지 저렇게만 생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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