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좋게 보려고 해도 좋게 보기 힘든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in #avle9 days ago

image.png

2016년 한국기독교이단대책협의회 세미나서
외국인 여셩 겨냥 “韓 여성 임신하면 결혼에 마음의 문 여는 것 간파”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과거 이슬람 교도와 관련해 혐오 발언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3일 언론 보도에 따르면 이 후보자는 새누리당(국민의힘 전신) 의원 신분으로 지난 2016년 6월 27일 한국기독교이단대책협의회가 주최한 ‘한국교회를 살리는 신학세미나’ 강연자로 참여했다.
당시 강연 영상에서 이 후보자는 “우리나라 여성들이 결혼을 할 생각이 없다가도 임신을 하고 나면 결혼에 마음 문을 연다든가 이미 이 사람들 간파하고 이것을 교육시키고 있다”며 “그러니까 8년도 안 됐는데 80배씩 불어나고 있다”고 발언했다.

무슬림이라면 누구나 극단적 테러를 할 수 있다는 취지의 발언도 나왔다. 이 후보자는 “속된 말로 원빵(한번)에 한 건만 하면 천국이 보장되고 보너스까지 받는데 왜 한 하겠느냐”라며 “보너스는 뭐냐. 남자를 경험하지 않은 아름다운 처녀 72명을 천국에서 준다고 (쿠란에) 돼 있다”고 했다.

무슬림이 인구 5%를 차지하게 되면 성범죄 등 강력범죄가 늘어난다고도 발언했다. 그는 “한 지역에 이슬람 인구가 5% 정도 넘어가면 살인, 폭력, 테러가 일상화되고 성폭력이 37.8배가 늘어난다”며 “여러분 눈에는 안 보이지만 김해가 벌써 4%를 넘어선 지가 오래됐다. 이렇게 곳곳에 몇몇 도시가 위험수위에 거의 다다르는 곳들이 나온다”고 했다.
이 후보자는 “(무슬림이 국내에) 이렇게 많이 퍼지는 게 뭐가 문제냐”라며 “알라를 믿기를 거부하는 사람들은 목을 치라는 명령을 직접 행하는 사람들이 이슬람 (교인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또 “폭력적이지 않고 테러를 행하지 않을 것 같은 사람이 많다. 무슬림 중에”라며 “그런 우리랑 별 차이 없어 보이는 사람이라 할지라도 명령이 내려오면 갑자기 일어나서 알라의 명령을 행하기 위해 살인과 테러, 폭력을 행한다”고 주장했다.

이 후보자는 강연에서 2011년 기획재정부가 오일머니 유치를 위해 국내 도입을 추진했지만 자신의 강한 반대로 무산된 이슬람 채권(수쿠크)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수쿠크 도입에 대해 “대한민국을 알라의 것이 되게 하려는 시도가 5~6년 전에 한 번 있었다”며 “이번에도 수쿠크를 막아주신 하나님께 할랄을 막아달라고 모두가 합심해서 기도해 달라”고 했다.
그는 이 무렵 여러차례 각종 기독교 행사에 강연자로 나서 비슷한 취지의 발언을 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 후보자의 육성이 확인되는 강연만 최소 5차례다.
정선형 기자

정말 할말 못할말 구분을 못하는 저들의 모습이 그대로 보이네요

이런 인식을 가지고 어떻게 국회의원을 3선이나 했는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