野, 보수텃밭 TK·PK 다졌다…수도권까지 훈풍 이어갈까[數싸움]

in #avle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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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정석준 기자] 6·3 지방선거를 약 3주 앞두고 보수텃밭인 PK(부산·울산·경남)와 TK(대구·경북) 지역을 중심으로 여권을 견제하기 위한 보수결집 움직임이 나타났다. 야당은 국민배당금, 공소취소 등을 쟁점화해 수도권까지 지지율을 끌어올리겠다는 전략이다.

16일 한국갤럽이 지난 12∼14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11명을 대상으로 ‘여당 후보 다수 당선’과 ‘야당 후보 다수 당선’ 중 어느 쪽에 더 동의하는지 물어본 결과 ‘여당 후보가 많이 당선돼야 한다’ 44%, ‘야당 후보가 많이 당선돼야 한다’ 33%로 집계됐다. 양론 격차는 작년 10월 3%포인트에서 점증해 올해 3~4월 평균 17%포인트였으나, 이번에는 11%포인트로 감소했다.

갤럽은 “권역별 우열을 논하기는 무리지만, 4월 통합(1, 3, 5주)과 이번 주 지방선거 결과 기대 순지수를 비교하면 서울(4월 +13 → +0), 대구/경북(-15 → -24), 부산/울산/경남(+7 → -6) 권역, 중도층(+24 → +16) 등에서 중심축이 야당 쪽으로 소폭 이동한 모양새”라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 관련 사건을 공소 취소 권한을 부여하는 조작기소 특검법에 대해서는 ‘권한 부여해야 한다’ 27%, ‘부여해선 안 된다’ 44%, 의견 유보 28%다.

갤럽은 “대통령과 여당 지지층, 성향 진보층에 권한 부여론자가 많은 편이지만, 그 비율이 50%를 넘지 않아 과거 다른 여야 쟁점 사안 대비 미온적이다”며 “연령별로 보면 대통령과 여당 지지세가 강한 40·50대에서 양론 비등하고, 이외 연령대에서는 반대가 더 많다”고 분석했다.
정치권에서는조작기소 특검법에 최근 ‘국민배당금’ 논란까지 겹치면서 이 대통령 지지율이 하락세인 것으로 분석했다. 실제, 갤럽 조사에서 61%가 긍정 평가했고 28%는 부정 평가했다. 11%는 의견을 유보했다. 긍정평가 하락세는 2주 연속이었다.

직무 수행 긍정 평가 이유로는 경제/민생‘(26%), ’외교‘(10%), ’전반적으로 잘한다‘(7%), ’소통‘, ’직무 능력/유능함‘(이상 6%), ’서민 정책/복지‘, ’주가 상승‘(이상 5%), ’추진력/실행력/속도감‘(3%) 등이 꼽혔다.
반면, 수행 부정 평가자는 과도한 복지/민생지원금‘, ’도덕성 문제/본인 재판 회피‘(이상 10%), ’경제/민생/고환율‘(9%), ’전반적으로 잘못한다‘(8%), ’독재/독단‘, ’부동산 정책‘(이상 7%), ’외교‘(6%), ’공소 취소 특검법 발의‘(5%) 등을 이유로 들었다.

정당 지지율은 더불어민주당이 2주 전보다 3%p 하락한 45%, 국민의힘은 3%p 상승한 23%였다.
야당은 여당의 조작기소 특검법 추진과 정부의 부동산 정책, 국민배당금 등이 부정적 여론을 만들면서 PK, TK를 기반으로 보수 결집을 끌어낸 것으로 분석한다. 국민의힘 안팎에서는 대여 공세를 강화해 수도권 지지율까지 높여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실제, 최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송언석 원내대표, 정희용 사무총장을 비롯해 당 지도부와 의원들은 SNS를 적극 활용해 정부 정책과 여당 활동에 대한 비판 메시지를 연일 내고 있다.
장 대표는 지난 13일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에서 “우리의 갈등과 분열이야말로 이재명과 민주당이 가장 바라는 일일 것”이라며 “국민의힘에 투표해주셔야 내 집과 재산을 지키고, 국민의힘이 승리해야만 이재명의 대한민국 파괴를 막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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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현 행정부 하에서,
주가가 떨어졌나요 아니면 집값이 떨어졌나요

무슨 정책으로 제재하더라도
경제가 살아나면 자산가격은 상승합니다

누가 경제정책을 더 잘하고 있는지를 보면 됩니다

아무리 세금 낮추고 제재 풀어줘도 경기가 식으면 자산가격은 하락합니다

누가 더 경기를 살리고 있는지를 봅시다

누가 더 기본체력을 키우는 정책을 하는지를 봅시다

저것들의 술수에 더 놀아나지는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