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의 단상/260107] 2026년 주식시장전망#4
미국 주식시장 전망
2026년 미국 주식시장, 기술혁신 강세장 중후반부 – 과열 초입 위치
2023년 ChatGPT 출현 이후 미국 주식시장은 거시경제가 아닌 기술혁신 기반 실적 개선세와 강세장을 구가해나가는 중
ㅇ2026년 마주칠 시장은 강세장 중후반부에서 비이성적 과열이 형성되기 시작한 위치에 있음. 현재 미국 주식시장이 역사적인 버블들의 선행 조건들을 모두 갖추고 있기 때문
ㅇ크게 네 가지 버블의 선행 조건에 주목
1)기술혁신이 구조적 낙관을 발생시킨 이후
2)경제와 기술주 업황이 K자로 엇갈린 가운데
3)외압에 인한 금리 인하 전개 → 버블로 직결
4)주식 거래성 향상, 과열 형성을 용이하게 함
ㅇ가격 부담-버블 논란이 이미 고조되나, 추세를 지배하는 변수는 EPS이며 EPS를 부정적으로 볼 이유 부재. 가격 부담보다 실적 개선 염두에 둔 전략 필요. 2027년까지 강세 연장 기대하며 성장주-기술주 중심 투자전략 제시
현재의 미국 장세를 기술혁신 강세장의 중후반부 즉 과열 초입에 위치한 단계라고 평가하고 있네요.
주식시장 결정변수, macro에서 micro로 완벽하게 이동
ㅇ지난 3년간 시장을 돌아보면, 주가를 결정하는 변수는 2010년대를 지배한 macro 논리에서 AI로 대변되는 micro로 완벽하게 바뀌고 있음. 2010년대의 상식이 파괴되고 있는 시장 모습
ㅇ기업이익은 이제 제조업 PMI와 연계되지 않고 있으며, PER 역시 국채금리나 통화정책에 따라 등락하지 않고 있음
ㅇ상실된 구경제와 macro 지배력이 2026년 갑자기 부활하지는 않을 전망. AI에 기반한 업종 시총/이익 지배력이 크게 높아졌기 때문. K자형 경제 구도가 오히려 강화될 가능성 주목
ㅇ①구경제가 사실 비효율적으로 운영되어왔고, ②AI가 구경제의 구조조정을 야기하는 가운데, ③AI 보유여부가 전략자산/군비경쟁화 되면서 구조적 투자 사이클의 색채가 강해졌기 때문
ㅇ실물경제보다 AI가 강세를 보이는 구간, 최소 2028년까지는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
지난 3년간을 통해 그동안 통했던 갖가지 macro 관련한 상관관계는 모두 파괴되고 있으며 AI 투자사이클에 따라 상관관계,이익,시총이 움직여 나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Macro 영향력의 퇴조:
ㅇ보통의 경제가 2026년에 갑자기 강해질 가능성은 낮은데다, 보통의 경제가 AI보다 모멘텀이 강해지면서 시장 지배력을 획득하기 어려운 이유는 크게 세 가지
1)인구구조 변화: 미국 인구증가율 뚜렷한 하강 국면. 고령화와 반이민정책으로 인해 핵심 노동인구의 하강은 더 빠르게 전개
2)고용시장 모멘텀 둔화: 소비는 고용의 함수. 취업자 수가 늘어나야 소비 체력 증가. 그러나 인구구조 변화 속 고용 확장 모멘텀도 둔화
3)잔존한 인플레 우려: 물가는 소비 심리를 결정. 관세 우려로 체감물가 상승 우려 높음. 관세 전면 되돌림 이전엔 소비 심리 회복 난망
ㅇ이런 악조건을 뚫고 2026년 일반적인 경제가 AI보다 우월한 모멘텀을 회복하는 시나리오는 세계 경제 대호황밖에 없음
보통 경제가 AI 모멘텀을 이길 가능성이 낮은 이유로 1)인구구조 변화, 2)고용시장 모멘텀 둔화, 3)잔존한 인플레 우려 등을 들고 있습니다.
내일도 관련한 리뷰를 이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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