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1-5 스팀 소각과 꼼수 그리고 창과 방패

in AVLE 코리아3 days ago

스팀 소각 프로젝트에 꼼수를 부리는 세력이 있다고 합니다. 그와 관련한 내용을 인공지능에게 요약하라고하니 다음과 같이 요약해줍니다

저는 이런 과정이 어떻게 되는가 궁금해서 한참 생각을 하다가 HTX에서 스팀을 팔고 다시 스팀달러를 사서 스팀 블록체인에서 스팀으로 컨버젼을 해보았습니다. 1000개 스팀이 3.5일 후에 1001개 정도 늘어난다고 합니다. 어떻게 될 것인지는 3.5일후의 스팀 가격에 달려 있지 않을까 합니다. 오히려 손해 볼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증인들이 이 문제를 극복할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창과 방패라고나 할까요?


스팀 제안서 #117(burnsteem100)**의 초기 진행 상황과 그에 따른 시장 반응, 그리고 기술적인 개선 방안에 대한 커뮤니티 핵심 멤버들의 논의를 담고 있습니다.

주요 내용을 3가지 핵심 주제로 정리해 드립니다.

  1. SBD 전환(Conversion) 수치 증가와 원인 분석
    현상: 12월 28일부터 1월 3일까지 7일 연속으로 일일 1,000개 이상의 SBD 전환 요청이 발생했습니다.

논의: * remlaps: 이러한 급증이 제안서 #117(SBD를 팔고 STEEM을 사서 소각하는 방식)의 영향인지는 아직 확실치 않으나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moecki & moh.arif: 주로 @btsx 계정이 STEEM으로 SBD를 사서 다시 STEEM으로 전환하는 작업을 진행 중인데, 이 경우 시장에서 STEEM을 사서 소각하는 효과가 상쇄되어 실질적인 이득이 없는 것 아니냐는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remlaps의 답변: 현재까지 지난 7일간 신규 STEEM 공급량을 약 22% 줄였으며, 설령 전환 작업이 늘어나 인플레이션 감소 효과를 일부 반감시키더라도 SBD 공급량 자체를 줄임으로써 '헤어컷 가격'을 낮추는 이점이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1. STEEM 소각 전략의 유효성 검토
    remlaps는 현재 전략에 대해 세 가지 가능성을 제시하며 대응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시나리오 (i): 소각량이 전환량보다 많음 (성공적)

시나리오 (ii): 소각량과 전환량이 일치함 (효과 미미)

시나리오 (iii): 소각 활동으로 인해 더 많은 전환이 유도됨 (오히려 헤어컷 가격 하락 속도를 높여 장기적으로 유리할 수 있음)

결론: 현재로서는 시장 유동성이 허용하는 한 STEEM 소각을 지속하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1. 시장 조작 방지를 위한 기술적 개선 (구매 시간 무작위화)
    문제점: @btsx 같은 계정이 특정 시간에 매도 벽을 세우고 취소하는 등 구매 패턴을 이용하는 정황이 포착되었습니다.

해결책 제안: * Blaze Apps: STEEM 구매 시간을 무작위화(Randomize)하여 예측 불가능하게 만들자고 제안했습니다.

moecki: 무작위 구매를 구현하려면 모든 서명자(Signer)가 동일한 난수를 공유해야 하므로, 예측 불가능한 '결정론적 난수 생성기(Deterministic PRNG)'와 이를 위한 '시드(Seed)' 값이 필요하다고 분석했습니다.

향후 계획: xoshiro128** 같은 알고리즘이나 P2P 통신 프로토콜을 활용해 구매 시간을 무작위로 분산시키는 기능을 테스트해 볼 예정입니다.

요약 및 관전 포인트
현재 소각 활동이 인플레이션을 억제하는 효과(약 22% 감소)는 분명히 나타나고 있습니다. 다만, 특정 세력(@btsx 등)의 차익 거래로 인해 소각 효과가 일부 상쇄될 수 있다는 우려가 있어, 이를 방어하기 위한 구매 알고리즘 무작위화가 다음 기술적 과제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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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at post! Featured in the hot section by @punicwax.

어딜가나 개인의 작은 이익에 눈이 멀어서
공동의 이익을 저해하는 세력들은 있네요
아쉽...ㅎㅎㅎ

소각에 또 다른 이면을 알게 되었네요.
참 씁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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