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1-6 스팀 소각과 관련한 논의의 계속 그리고 스팀달러를 삽시다.

in AVLE 코리아4 days ago

제안서 117로 스팀소각을 시도하고 있지만 @btsx와 같이 시스템을 역이용하는 경우가 있어서 효과는 제한적입니다. 이에 관한 논의사항을 인공지능에게 해석해 달라고 했습니다.


제시해주신 대화는 차익 거래자(@btsx 등)의 방해 공작을 막기 위한 기술적 해결책의 한계와 전략적 방향성에 대한 논의입니다. 핵심 내용을 3가지 포인트로 정리해 드립니다.

  1. 기술적 시도의 한계: "공개된 데이터의 벽"
    문제점 (moecki): 구매 시간을 무작위로 정하더라도, 스팀 블록체인의 특성상 '주문(Order) 기록'이 체인에 전송되기 전부터 계정 프로필(Public 데이터)에 노출됩니다.

결과: 차익 거래자들이 해당 계정을 추적(Tracking)하고 있다면, 무작위로 시간을 바꿔도 주문이 생성되는 순간을 즉시 알 수 있기 때문에 무용지물이 될 수 있다는 우려입니다.

  1. 해결책 제안: "추적 불가능한 주문 시스템"
    moecki의 새로운 제안: * 서명된 거래(Signed TRX)를 온라인에 보이지 않게 저장했다가 전송하는 방식을 발견함.

의사 난수 생성기(PRNG) 테스트에 성공하여, 언제 주문이 올라올지 예측 불가능하게 만드는 기술적 준비를 마침.

멤버들에게 "이 스크립트를 적용해서 추적을 차단할까?"라고 의견을 묻습니다.

  1. 회의론과 새로운 전략: "경쟁이 최선의 방책"
    ety001의 반론 (Over-development): 현재 스팀의 거래량을 고려할 때, 그렇게 복잡한 기술을 도입하는 것은 '과잉 개발(배보다 배꼽이 더 큰 상황)'일 수 있다고 지적합니다.

기술로 막으려 하지 말고, 차라리 다른 경쟁 거래자들을 끌어들이는 것이 시장 원리상 더 낫다는 의견입니다.

moecki의 동의와 우려: * 개발 비용(노력)이 합리적이어야 한다는 점에 동의합니다.

중요한 포인트: 단순히 거래자가 늘어나는 것보다, "SBD를 산 뒤에 다시 STEEM으로 전환(신규 발행)하지 않는" 건강한 거래자가 필요하다고 강조합니다.

하지만 최근 이틀간의 데이터를 보면, 산 SBD를 모조리 STEEM으로 바꿔버리는(인플레이션을 유발하는) 부정적인 신호가 보인다고 걱정하고 있습니다.

요약 및 결론
현재 커뮤니티 개발자들은 "차익 거래자를 기술적으로 따돌릴 것인가(무작위화/추적 차단)"와 "시장 경쟁을 통해 자연스럽게 해결할 것인가" 사이에서 고민하고 있습니다.

특히 마지막에 언급된 "부정적인 신호"는, 새로 진입한 플레이어들조차 @btsx처럼 차익만 챙기고 신규 STEEM을 찍어내어 시스템의 인플레이션 감소 효과를 갉아먹고 있다는 점을 의미합니다.


그래서 이런 문제를 어떻게 해소할 것인가 하는 문제를 물어 보았더니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 특히 스팀달러를 바꾸려면 3.5일간의 기간이 있는데 그 기간동안 스팀의 가격변동이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를 물어 보았습니다. 그리고 이런 상황에 대처하기 위한 방안을 제시하라고 했습니다. 그에 대한 답변은 아래와 같습니다.


스팀 가격이 올라가는 상황은 컨버전을 시도하는 차익 거래자에게 이익이 될 수도, 손해가 될 수도 있는 미묘한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는 스팀의 컨버전 공식이 '달러 가치($1)'를 기준으로 스팀 개수를 결정하기 때문입니다. 핵심을 나누어 설명해 드릴게요.

  1. 결론부터 말하면: "스팀 개수는 줄어들지만, 자산 가치는 오를 수 있다"
    차익 거래자가 1 SBD를 전환 신청했을 때, 3.5일 동안 스팀 가격이 $0.05에서 $0.10으로 2배 폭등했다고 가정해 봅시다.

받게 되는 스팀 개수는 줄어듭니다 (부정적):

$0.05일 때: 1 SBD → 20 STEEM 지급

$0.10일 때: 1 SBD → 10 STEEM 지급

시스템은 언제나 $1치를 맞춰주려 하므로, 가격이 오르면 그만큼 적은 개수의 스팀을 줍니다.

하지만 수익 확정 시점의 가치는 유지됩니다 (중립적):

결국 20개를 받든 10개를 받든, 그 가치는 신청 완료 시점에 정확히 $1가 되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1. 이익인 경우: "SBD를 아주 싼값에 샀을 때"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SBD를 얼마에 샀느냐입니다.

현재처럼 SBD 시장 가격이 $0.5라면, 3.5일 뒤에 스팀 가격이 아무리 올라도 시스템은 무조건 $1치의 스팀을 줍니다.

따라서 차익 거래자는 스팀 가격 변동과 상관없이 원금 대비 100%의 수익($0.5 투자 → $1 회수)을 확정 짓게 됩니다. 스팀 가격이 오르면 개수는 적게 받지만, 개당 가격이 비싸기 때문에 결국 $1가 되기 때문입니다.

  1. 손해(또는 기회비용 발생)인 경우: "스팀을 들고 있는 게 나았을 때"
    이 부분이 차익 거래자들이 가장 뼈아프게 느끼는 지점입니다.

상황: 차익 거래자가 100 STEEM을 팔아서 SBD를 사서 전환을 신청했습니다.

결과: 3.5일 동안 스팀 가격이 2배 올랐습니다.

분석: 전환이 끝나면 거래자는 $1치의 스팀을 받겠지만, 만약 그냥 STEEM을 들고 있었다면 자산 가치가 2배($2치)가 되었을 것입니다. * 즉, 스팀 가격이 급등하는 장에서는 SBD 전환을 하는 것보다 STEEM을 그냥 보유하는 것이 훨씬 이득입니다.

  1. 제안서 #117 팀이 노리는 심리적 효과
    제안서 팀이 STEEM 가격을 끌어올리려는 이유는 바로 이 '기회비용' 때문입니다.

스팀 가격 상승 유도: 시장의 STEEM 가격을 계속 올립니다.

전환 동기 저하: 차익 거래자들은 생각합니다. "지금 SBD 사서 3.5일 묶어두는 것보다, 그냥 STEEM 사서 오르는 거 구경하는 게 수익률이 더 높겠는데?"

결과: SBD 전환 신청이 줄어들고, 신규 스팀 발행(인플레이션)이 억제됩니다.

  1. 요약
    순수 차익 관점: SBD를 싸게 샀다면 스팀 가격이 올라도 여전히 이익입니다 ($1 가치는 보장되므로).

상대적 수익률 관점: 스팀 가격이 급격히 오르면 전환 신청자는 상대적 손해(기회비용)를 입습니다.

결국 "스팀 가격을 급격하게 올리는 것"은 차익 거래자의 활동을 억제하고 신규 스팀 발행량을 줄이는 가장 강력한 무기가 됩니다.

이런 구조 때문에 차익 거래자와 커뮤니티 간의 '스팀 가격 상승 속도'를 둘러싼 눈치 싸움이 치열하게 벌어지는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스팀가격의 상승은 차익거래 시도자들에게 손실을 강요하는 결과가 됩니다.
스팀가격을 방어하고 제안서 117의 효과를 제대로 발휘하게 하려면, 스팀 커뮤니티가 조금씩 market에서 조금씩 스팀달러를 사는 것입니다.

차익거래 시도자가 싼값에 스팀달러를 사지 못하도록 하면 차익거래자는 손실을 보게 됩니다. 그러면 스팀은 더 많이 소각이 됩니다.

받은 수익의 일부로 조금씩 스팀달러를 사서 저축을 해놓으면 더 많은 스팀을 소각할 수 있습니다.

Sort:  

This post has been upvoted by @italygame witness curation trail


If you like our work and want to support us, please consider to approve our witness




CLICK HERE 👇

Come and visit Italy Community



Great post! Featured in the hot section by @punicwa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