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살

옛말에 소한 대한 다 지나면 얼어 죽을놈 없다고 하였다. 또 대한이 소한 집에 왔다가 얼어 죽었다는 말도 있다 .
올해의 소한은 지난 5일 이였고 한낮 기온이 그저 영하 4ㅡ5도 정도로 조금 쌀쌀 할 뿐이였다.
그렇지만 실제 수년을 겪어본 겨울은 소한 대한을 지나고 더 추웠던것 같다.
요사이 메스컴에서 알려주는 기상 예보는 영하만 내려가도 호들갑을 떤다 . 기후 온난화로 여름 겨울은 조금 길어 지고 봄 가을이 짧아져 우리가 견디어 내는 힘의 균형이 변했음일까 옛날 보다 잘 먹고 잘 입고 생활 환경 또한 비약적인 발 전으로
살기 좋아 졌는데 자연 환경을 이겨 내는 정신력은 점점 약해져 엄살은 심해 지고 있다.
영하로 떨어지기 전부터 내복입고 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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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살인 것 같긴 한데... 그래도
춥긴 춥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