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이혜훈 총 재산 신고액 약 175억…10년새 110억 증가”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약 175억 6952만 원의 재산을 신고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국회의원이었던 지난 2016년 국회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재산 내역에선 65억2140만 원 재산을 신고한 것과 비교하면 100억 원 넘게 늘어난 겁니다.
박수영 국민의힘 의원에 따르면 이 후보는 본인과 배우자가 지분을 갖고 있는 37억 상당의 서울 서초구 반포 아파트 1채를 신고했습니다.
이외에도 세종 소재 아파트, 서울 중구 소재 오피스텔 전세 임차권 등도 재산 신고했습니다.
또 본인과 배우자, 예금과 주식만 91억2900만 원을, 자녀 3명의 예금과 증권을 더하면 128억8100만 원을 신고했습니다.
이 후보자 배우자는 포르쉐 등 차량 3대를 보유 중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박 의원은 "10년 동안 나라 경제 생각안하고 집안 재산만 생각했냐"며" 10년간 100억 재산이 늘어난 건 상당히 이례적이고 인사청문회 과정에서 철저히 검증할 것"이라고 예고했습니다.
이정도로 국가의 재정을 담당하는데 모자람이 없겠습니다.
물론, 크기가 다른만큼 힘들긴 하겠지만,
뭘로 저렇게 재테크를 한건지 궁금하긴 합니다.
어쨌든 저분은 동의하기 어렵습니다.
철저히 검증했으면 좋겠습니다.

너무 해요. 세상 맘대로 사셨나 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