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평화상 후보… 대통령이 아니라 '국민'입니다"
보통 노벨상 후보, 하면 특정 인물이나 단체가 떠오르시죠? 그런데 좀 특이한 노벨평화상 수상 후보가 나타났습니다! 바로 '대한민국 국민'이라는데요.
이재명 대통령은 SNS에 <인류사의 모범이 될 위대한 대한국민의 나라, 대한민국이었기에 가능했습니다. 대한민국은 합니다!> 글을 올려 이 소식을 공유했습니다. 이번 추천은 정치권이 아니라 국내외 정치학자들이 진행했다고 해요.김의영 서울대 정치학과 교수와 스페인·아일랜드·멕시코의 전·현직 정치학회 회장 등 총 4명이 노벨위원회에 추천서를 제출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12월 3일 비상계엄 상황에서 시민들이 집회에 나서며 이를 막아낸 과정을 "세계가 배워야 할 민주주의 모델"로 평가했어요. 특히 무력 충돌로 번지지 않고 응원봉을 들고 거리로 나선 장면을 '빛의 혁명'이라고 표현했습니다.
노벨평화상 수상자는 10월에 발표되고 시상식은 12월 10일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열립니다. 아직 결과는 알 수 없지만 적어도 계엄 당시 시민들의 성숙한 의식이 국제적으로 의미가 있다고 평가받았단 점에서 의미가 큰 소식이에요!
우리 국민들이 노벨평화상 후보로 추천됐습니다.
다른 나라의 사람들이 보기에도 우리나라 사람들이 계엄을 막은것은
대단한 일이 아닐까 싶습니다.
수상여부보다는 이를 계기로 좀더 다른 나라에 알려지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