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의 이혜훈 때리기 = 자학개그?
[김재원/국민의힘 최고위원 : 경제하고 관계된 것은 KDI연구원 출신이라는 것 외에 경제적 업적을 들어본 적이 없어요, 우리 당에서. 그리고 정책적으로 주장한 것도 사실은 대부분이 자기 지역구인 강남의 주민들의 요구에 의해서 토지초과이득세 폐지를 요구한다든가 각종의. 어쨌든 저는 이분을 데리고 가서 일을 잘할 것이다. 무슨 평소 확장재정 내지 그러니까 우리 당이 긴축재정을 요구하는 생각은 한 번도 없었고 균형재정을 의미하겠죠. 곳감을 열어서 완전 퍼주기 정책을 추진해서 나라를 거덜내는 이러한 정책에 대해서 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고 건전재정을 유지하자는 것이었죠. 그런데 그런 사람이 와서 과연 이재명 정권에 어떤 역할을 하겠느냐 그러면 정책적으로라도 중화시키자. 그런 의미로 불렀다고 하는데 저는 그렇게 믿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이혜훈 의원의 인간 됨됨이를 잘 알거든요. 저분이 지금 가장 부역자의 역할로 갔거든요. 배신자, 부역자의 역할로 갔는데 민주당에 무슨 끈이 있습니까? 가서 아마 민주당 어떤 사람보다 더 이재명 정권을 위해서 온몸을 바쳐 충성을 할 거거든요. 저는 오히려 대통령이 그런 것을 눈여겨봤을 거라고 봅니다. 이 사람 데려다가 일 시키면 지금까지 말한 것 180도 다르게 국민의힘이 잘못 생각하고 있다. 내가 생각을 바꿨다 그래서 이재명 대통령 말씀이 지극히 옳다고 하면서 완전히 앞장서서 온몸을 바쳐서 부역하고 충성을 할 텐데 그런 사람이 필요한 것 아니겠습니까? 저는 그렇게 해서 한 사람을 마치 일회용 티슈처럼 쓰다가 버리기 위해서 뽑았다고 봐요. 그래서 인간적으로는 꽤 안타깝게 생각하지만 그런 식의 용인술. 그리고 국민의힘에 대해서는 일종의 내부 분열도 일으키고 분란도 일으키고 국민들 앞에서는 나는 아주 훌륭하게 야당 사람도 쓰려고 지금 이렇게 보여주고 있다. 그런 모습으로 보여주려고 다목적으로 쓴 것 아닙니까? 문제는 그 사람이 굉장히 허물이 많은 사람이고 지금 드러난 이 상황이 앞으로 전개가 어떻게 될지는 몰라도 도저히 공직자로서는 존재해서는 안 될 그런 허물이 많은 사람이라는 게 더 문제겠죠.]
[김기흥/국민의힘 미디어대변인 : 통합의 메시지가 되기 위해서는 여하튼 저희가 상대 아닙니까? 저희 파트너, 상대당이 어떻게 어떤 감정을 갖고 이를 바라보는지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통합은 대단한 게 아닙니다. 여야가 어떤 법안을 낼 때 이런 부분에 대해서 협치. 서로 간의 의견을 조율해서 하나의 최선을 지향하지만 차선을 지향하는 게 맞지 않습니까? 그런데 처음부터 날치기. 사실상 일방 독주해서 된 게 뭡니까? 3대 특검 일방적으로 통과시켰죠. 그리고 여야가 합의해서 100일 정도 됐을 때 어떻게 했습니까? 정부조직법 관련해서 우리가 통과시켜줄 테니까 특검 관련해서 기한을 연장하는 걸 좀 하지 말자. 합의됐는데 어떻게 했습니까? 뒤엎어졌죠. 그리고 새해 들어서 어떻게 합니까? 제2차 특검 관련해서 종합특검 관련해서 또 관철시키고자 하지 않습니까? 대단한 게 아닙니다. 협치는. 어떤 법안에 대해서 조율을 하는 거죠. 그런데 이게 다수에 의해서 입법독재가 하고 있는 현실 속에서 한 사람을 데려가서 통합적이고 협치적인 면모를 보인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라고 제가 말씀드릴 수밖에 없고 아니, 노란봉투법이든 중대재해처벌법 같은 강화시키는 법 관련해서 사측의 의견이 반영되지 않는 것들이 많지 않습니까? 그렇다면 우리가 반도체 굉장히 산업, AI산업에서 굉장히 중요하기 때문에 반도체특별법 관련해서 52시간 예외 이거 사측에서 반도체 회사에서 얼마나 이걸 원하고 있습니까? 이런 것들을 통과시켜주면 이재명 정부가 야당 그리고 기업들, 국민들 위해서 협치하는 면모를 보이겠구나 그런 거잖아요. 우리가 이혜훈 지명자 1명을 통해서 우리가 협치의 어떤 가늠자를 볼 수 있는 입지가 아닙니다. 그리고 그분이 당내에서 그런 위치에 있는 것도 아니고 전문가라는 부분에 있어서 저는 동의할 수 없는 게 그분이 KDI 출신입니다. 하지만 이분이 3선을 하는 동안 어떤 경제적으로 대단한 입법을 낸 게 있습니까? 저는 기억나는 게 없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객관적으로 이 사람이 전문가라고 할 수 있는 어떤 근거를 통해서 내야 되는 거고 이 사람이 우리 진영 내에서, 우리 국민의힘에서 존경받는 위치에 있는 사람인지. 그리고 저는 다 떠나서 지금 불거지고 있는 게 한두 건이 아니지 않습니까? 저는 전문가를 넘어서 사람으로서의 기본적인 예의가 있는 사람인가. 저런 사실상 비하하고 그다음에 소리를 지르는, 괴성을 지르는 사람에 대해서 어떻게 공직을 맡을 수 있는지에 대해서 그냥 기본적인 문제입니다. 그래서 이것은 협치라고 하기에는 되게 궁색하다. 그래서 협치를 말씀하시려면 도리어 이 잘못된 인사에 대해서 인정을 하시고 여야 지도부를 만나서 그렇다면 이 중요한 사안에 대해서 야당 쪽에서 진짜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서 제안할 수 있는 사람이 누구인가 그걸 물어보시면 그게 협치입니다.]
하나같이 정치하면 안될 수준의 인식과 윤리수준의 사람들이
저기서는 잘난척 떠드는 모습이 참 보기 안좋은데,
얼마전까지 공천주면서 중진으로 있던 사람을
이제는 공직을 맡으면 안되는 인간이라고 비난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국회의원은 해도 되나 봅니다.
정말 저런 개떡같은 소리는 왜하는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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