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이상 하락한 인기(고PER) 주식에 대해 살펴볼 점

in #avle-pool22 hours ago (edited)

고성장 기술주 투자자로서 돈을 벌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 중 하나는 우량주를 찾아 이들이 이탈했을 때 매수 하거나 포지션을 늘리는 것이다. 높은 매출 성장률, 넓은 총 도달 가능 시장, 끊임없는 제품 혁신과 매력적인 고객 가치 제안, 뛰어난 경영진을 갖춘 우량 기업에 투자하면 펀더멘털 위험이 줄어든다. 우량한 기업이 이탈했을 때, 즉 주가가 20~30% 하락했을 때나 성장률에 비해 할인된 가격으로 거래될 때 매수한다면 벨류에이션 멀티플 위험이 줄어든다. 언제가 주식이 이탈한 때인가? 이에 관련해 두 가지 경험칙이 있다. 1) 주가가 20~30% 하락할 때, 2) 성장률에 비해 할인된 가격으로 거래될 때, 즉 PER 배수가 예상 EPS성장률보다 낮은 경우 또는 PEG < 1인 경우.
 
약간의 추가적 판단이 필요하다. 예를 들어 3개월 동안 100%이상 급등한 후 20% 하락했다면 이탈한 주식이라고 볼 수 없다. 내가 알아낸 가장 중요한 매도 지표는 펀더멘털의 상당한 악화다. 보다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매출 성장률이 크게 둔화될 때(코로나19 펜데믹 같은 거시적 충격 없이 1년 이내 50% 감소)나, 또는 업계와 거시 경제에 일어난 충격을 감안하고 매출 성장률이 20% 이하로 현저히 하락할 때다. 이런 지표는 특히 고성장 기술주에 적용되지만 매출 성장률이 크게 감소햇을 때 장기간 시장 대비 높은 수익률을 보이던 주식이 시장 대비 낮은 수익률을 보이게 된 경우는 상당히 많다.
 
기술주 투자 절대원칙

6개월 혹은 1년 이상 꾸준히 우상향인 고PER 주식도 30~50% 하락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럴 때 부정적인 뉴스들로 가득 찬다. 만약 기업의 부채가 안정되고 매출 성장률이 기업의 평균에서 양호하다면 고PER의 추세가 꺾였다고 단정하기 보다는 저평가의 기회라고 생각하고 매수에 대한 과감한 선택도 고려해볼 만 하다. 다만 기업의 재무상황을 살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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