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518 기록
하늘타리 꽃인줄 알았지만 찾아보니 완전히 다른 꽃이다. 하늘타리는 박과이고 꽃이 오히려 약간 괴기스럽게 생겼다. 바깥 꽃잎은 짙은 블루이고 안쪽은 보라 빛의 수레 국화이다. 블루와 보라빛은 마음을 진정시켜준다.
오히려 형제인 카모마일 군락에서 고개를 빼꼼하게 내민 수레국화를 보고 처음 잎이 이렇게 생긴 줄 알았는데 바로 옆의 수레 국화 군락을 보고 잎모양이 확연히 다름을 알았다. 머리나 눈의 열을 식혀주는데 카모마일 차가 효과적이듯 수레국화도 그런 기능이 있을까? 수레 국화 차도 마실 수 있는 거 같은데 한달 정도 숙성하면 좋다고 한다. 효과는 카모마일 차와 비슷한 것 같은데 푸른 빛이 우러나온 꽃차를 상상해 보니 카모마일 보다 더 시원할 것 같다. 파는 차를 주문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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