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립과 무관심의 차이

in #avle-poolyesterday (edi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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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인공지능이 인간을 공격하는 것보다 인간에게 관심이 없는 게 더 위험합니다. 닉 보스트롬
 
만화로 배우는 불멸의 역사

하늘의 도는 편애함이 없다는 뜻의 천도무친(天道無櫬)이 AI에게도 적용될 수 있을까? 이것 때문에 세상이 편해지기는 하지만 뭔가 찜찜한 기분이다. AI가 궁극에는 평정심의 중립으로 향할 것인지 인간, 자연, AI와의 관계를 떠난 무관심의 길을 갈 것인지 궁금하다. 언젠가 달라이 라마가 AI에 자비심을 프로그래밍하면 AI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할 수 있을지 궁금해 했다고 들은 적 있다. 어쨌든 AI가 불안함을 더해주건 덜해주건 삶 자체가 괴로움의 연속이라는 붓다의 진리는 변함없다. 불안감은 원래 있는 것으로 받아들이면 그만이다.


서첩(書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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