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속 그림자와 투사3
민주주의 안에서도 결코 값싼 평화의 환상이 지배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 대극의 투쟁은 나라의 내부로 들여놓고 개별적인 그리고 집단적인 대결을 실컷 풀어내게 한다. 사람들은 법과 헌법의 테두리 안에서 싸운다. 그것은 다음 목표를 향하는 과정의 첫걸음이다. 다음 목표란 우리 자신의 그림자의 만족을 모르는 권력 충동이 들어 있는 우리의 적을 우리 자신 안에서 발견하는 일이다. 인간의 공격 본능은 그러니까 덮어놓고 배제 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우리는 인간의 본성을 그것이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야 한다. 그러므로 민주주의는 심리학적으로 의미 깊은 제도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갈등의 필수성을 어떤 국가적 경계 안에서 허용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보다 더 좋은 것은 최악의 적이 우리 자신의 가슴 속에 살아 있다는 것을 아는 것일 게다. C. G. 융, 우리시대 그의 신화
부정적인 감정이 무엇이든 밖에서 원인을 찾지 않고 그것이 안에서 시작된다는 것을 인식하는 것이 먼저이다. 제약 보다 의식의 자유로운 표현 속에서 조화가 유도되어야 한다. 그러한 가능성이 민주주의 체계 안에 존재 하지만 여전히 세상은 혼란스럽고 위험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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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란 존재가 그런것 같아요. 혼란스런 존재 그 자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