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차분히 호흡하며, 진인사 대천명을 되내이고 있는 @valueup입니다.

여러분 지난 이틀 힘드셨던 시간 잘 이겨내셨는지요?
이제 새로운 2월이 시작되었습니다.
새로운 기운으로 모두들 좋은일이 가득하셨으면 합니다..

저는 전반적인 시장의 자금흐름과 관련이슈를 확인하면서,
개인적으로 새롭게 자산배분을 한 시간이였습니다.

현재시장은 FUD(공포, 불확실성, 의심)의 단계에 부분 진입하면서 벌써부터 지지선을 찾느라 분주한 기색이 가득합니다.

특히 그 근거로 테더관련 이슈와 규제정책이 대두되고 있으며, 비트코인의 하락으로 인해 알트코인의 실질적 하락세 가중이 투자자의 심기를 더욱 불편하게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제 마치, 한단계만 더 겁주기 급락이 일어나면, 그냥 다 포기하고 떠날까를 고민하는 투자자들이 늘어나고 있는 것이 곳곳에서 확인되고 있습니다.

과연 현재가 이 시장을 떠나기 적합한 시간일까요? 아니면, 현재의 시장에서 향후의 대응에 대한 실마리를 찾아야하는 시간일까요? 오늘은 암호화폐의 자산배분에 대해 재점검하고, 향후 대응전략을 모색해보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 우선, 저의 금융 글의 형식에 따라, 직전 분석 글에 대한 자체평가를 진행하겠습니다.(책임감있는 분석과 대중의 공정한 평가를 위해 도입한 방식입니다. 양해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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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과거 분석글 자체 평가

2018년 금융란에 10번의 분석 글을 작성하였습니다. 혹여, 처음 저의 글을 보시는 분이라면, 암호화폐 시장 전반적인 뷰의 이해와 교류를 위해 2017년 6월 작성한 가상화폐의 수급구조 분석 : "악화(惡貨)가 양화(良貨)를 창조하고 진화시킨다"를 먼저 보시면, 원활한 의견 나눔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요지는 시대적 필연으로 악화인 전통화폐가 양화인 암호화폐를 탄생시키는 배경이 되었고, 각국의 정책 위험에도 불구하고 수급적 요인과 시대적 흐름상 성장과 진화의 시기를 맞이하고 있기에 중장기적인 상승뷰를 수립한다는 것입니다.

이중 가장 최근의 분석 글인 2018년 1월 30일 양날의 칼로 돌아선 테더 이슈와 투자 명분(名分) 점검에서 저는, 비록 테더의 공발행 관련 잠재적 악재의 출현으로 시장 급락의 가능성이 상존하나, 시장상승과 높은 상관관계를 보였으며 진성투자자의 비율이 혼재되었을 수 있는 테더발행량의 증가 통계와 기술적 분석상의 남아있는 상승 여분, 그리고 시장 참여자의 하락 수준에 대한 정당화 명분 등을 감안할 때, 전체 포지션을 청산할 수준은 아닌 것으로 판단하여 상승을 유지하자고 제안하였습니다.

특히, 금번 테더 사태와 관련이 깊은 것으로 예상되는 비트파이넥스 BTC 마진 공매도의 누적 미결제수량이 과거 상승장에서도 조정을 불러일으켰던 2만계약에 육박하는 증가가 단기간에 포착되어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었으나, 비록 상대증가율은 낮아도 절대수준은 더 높았던 마진 공매수 수량 및 40% 수준으로 증대된 테더발행량을 활용한 시장 방어기능을 기대하며, 암호화폐 시장의 펀더멘탈을 훼손할 수준은 아니기에 상승시도를 지속하는 움직임이 이어질 것이라 전망하였습니다.

당시 상황 분석=>

결과적으로 시장은 아래의 현상황에서 보시는 것처럼 이틀전 보고서 업로드 이후, 4시간 기준 3개 봉 즉, 12시간 뒤 일목균형표 기준선 하락을 완성하면서 이후 4번째 봉부터 급락이 이어졌고, 현재는 일목균형표 구름대를 하회한 가운데 볼린저 밴드하단을 1회 상향 돌파한 뒤 반등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하여, 직전보고서에서 1월 30일 아침 9시경 시장에 악영향으로 대두될 수 있는 테더사의 감사계약 종결 영향을 인지하고 비트파이넥스의 공매도 수량의 위험성 및 기준선 하락시 급락가능성이 있다고 한 것은 시의성 측면에서 나쁘지 않았으나,

관련 위험이 시장전체의 펀더멘탈을 훼손시킬 수준이 아니고 기발행된 테더발행량 및 대기매수세를 통한 하락방어가능성을 근거로 상승 포지션을 유지한 것은, 시장 주도 그룹의 하락 근거로 활용될 수 있는 힘의 크기에 비해 다소 희망적인 분석이 녹아있었던 바, 단기적인 결과론적으로는, 열위했던 전망이였다고 판단됩니다.

사실, 2018년 시장분석과 대응전략을 게재하면서, 지난 분석에서 처음으로 괴롭다는 심정을 보고서에 명시하며, 시장전망에 두개의 시나리오성 화살표를 사용하였던것 같습니다. 그만큼 하방압력을 본능적으로 느꼈음에도 저의 글을 보시는 분들께 단기적인 시장 방향에 대한 정확한 전망을 하지 못한 것에 대해, 그저 행간의 느낌으로만 불안함을 남긴 것에 대해, 크게.. 죄송함을 느끼고, 혹여 피해를 입으셨을까 걱정이 됩니다..

아마, 향후에도 이런 상황이 나올 것입니다.

그러나, 송구스럽게도 저는 시장을 지배하는 당시의 1)핵심이슈와 이에 대한 관련 2)데이터 그리고 3)기술적 분석상 발생가능한 흐름을 나름의 분석으로 지속 제시할 것입니다.

이는, 단순히 가격그래프에만 근거하여 제시하는 감각적인 예언성 접근과는 개인적으로 방법론에 있어 차이가 있다고 생각하기에, 투자자 여러분의 종합적인 판단에 조그마한 도움이라도 되기를 바라며.. 저 역시 미흡하나마 더욱 노력하려합니다. 우둔한 저의 분석에 대해 여러분의 현명한 판단과 슬기로운 활용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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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현재 상황분석 및 전략 제안

현재 시장은 테더사의 감사종결 이슈에 영국 총리의 가상화폐 범죄자 사용우려로 인한 규제 립서비스 등으로 시장심리가 크게 위축되면서, 최근의 반등장의 저점 근방까지 하락한 뒤, 방향성을 잃은채 횡보하고 있습니다.

이에 시장분석에서 중요한 KEY인 투자심리, 돈의 흐름 및 관련 데이타, 그리고 기술적 분석을 살펴보겠습니다.

<투자심리 : 악화일로>

특이하게도, 금번하락을 촉발시켰던 테더사의 프리드먼사와의 감사계약 종결 이후, 기준선 붕괴시점에서 마치 최근에 테더사와 비트파이넥스에 대해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가 소환장을 보낸 것처럼 블룸버그발 오류기사가 송출되며 해외기준 1만달러를 붕괴되기도 하였습니다.

이후, CFTC가 소환장을 보낸시점이 12월인 것으로 정정기사를 내면서 1만달러를 탈환한 뒤, 반등세를 시현하기도 하였으나, 잠재적인 테더위험에 대한 위기감이 고조되는 가운데 미국 어라이즈 뱅크사에 대한 사기혐의로 ICO자금 6억달러 사용 동결, 페이스북의 ICO관련 광고 전면금지 조치 등이 전해지며 반등의 힘이 약화된 형국입니다. 즉, 북미 중심으로 국가별/기업별 기득권 층의 암호화폐시장에 대한 흔들기가 가속화되었습니다.

한편, 한국은 30일 실명계좌에 한한 투자재개를 하였으나, 신규투자자 유입이 미미한 가운데 민심이반이 걱정된 정부측의 달래기성 멘트가 이어지고 있으나, 투자심리를 부양하기에는 역부족인 상황입니다. 이어, 20대 투자자의 가상화폐 투자손실로 인한 안타까운 자살소식과 1,500억원대 사기 도피후 검거되어 이송된 뉴스 등으로 인해 전반적인 이미지는 국내에서 크게 실추된 상황입니다.

한마디로, 암호화폐 시장의 최대 불안요소 2가지 - 거래소와 정부정책- 가 주축이 되어 국가와 기업레벨에서, 마치 잘짜여진 톱니바퀴처럼 연이어 발생시키며 투자심리를 극도로 불안하게 만들어 시장 하락을 용인하고 있는 형국입니다.

<돈의 흐름 : 비트파이넥스 공매도세력의 공세 강화, 현/선물 시장에서는 대형 금융그룹의 LONG POSITION 유입세>

한편, 금융레벨에서는 국가/기업레벨과 조금은 상이한 모습이 포착되고 있습니다. 즉, 테더이슈가 발발시킨 현재 시점에서 가장 직접적이고 강력한 돈의 흐름인 비트파이넥스에서는 하락세를 강화하는 BTC 매도잔고의 급증이 이어진 반면, 대형 금융권 투자자들은 조심스럽게 투자확대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지난 분석글에서 언급한 바 있는 비트파이넥스의 BTC 공매도 잔고(파란선)가 과거 지속적으로 시장조정을 일으켰던 2만계약 수준에 이르면서 결국 지난 이틀간 시장조정이 일어난 가운데, 가격하락에 따른 수익확대에도 불구하고 공매도세력이 하락베팅을 더 늘리면서 지난 12월 고점의 공매도 잔고물량을 넘긴 24,300여 계약의 높은 미결제 잔고가 노출된 상황입니다.

반면, 이번 하락에서 공매수 잔고(붉은색)는 크게 줄어(매수공의 항복)25,000여 계약의 잔고가 남아 시장 전반적으로 뭔가 더 악재가 있는 것 아니냐는 의구심을 확대시키고 있습니다. 향후 시장의 KEY는 현재시점에서 철저히 매도공의 의중에 달려 있는 바, 심리악화에 따른 현물의 추가적인 하락 가능성도 배제할수 없는 상황에 이르렀습니다.

반면, 모건스탠리에 따르면 암호화폐 관련 헤지펀드의 투자규모가 2017년 20억달러(약 2조원)을 돌파하였고, 2018년 1월에는 전세계 관련 헤지 펀드수도 140개 수준으로 증가한 것으로 집계되어 헤지펀드 업계의 암호화폐시장에 대한본격적인 자금유입이 기대되고 있습니다.

이에 맞추어, 2017년 12월 CBOE의 비트코인 선물시장 개장 이후 지속적으로 매도우위였던 헤지펀드의 선물포지션이 처음으로 LONG우위(+1,142, 지난주 -518)로 돌아선 것으로 금번 하락장 전개 중이던 2018년 1월 26일 발표되었습니다. 이 자료는 CFTC(테더사 소환 청구도 함)가 매주 발표하고 있으며, 집계자료 역시 실은 1월 23일까지의 자료인 바, 추가적인 방향성 확인이 필요한 것으로 판단됩니다.

제가 생각하는 비트코인 관련 투자의 자금흐름 추정의 또 다른 방법은 바로, 비트코인을 위시한 암호화폐 가격의 변동에 따라 수익이 좌우되는 기업들에 대한 금융그룹의 포지션 확인입니다.

위의 그래프는 가상화폐 채굴을 위한 GPU를 생산하여 암호화폐 관련 주식중 TOP으로 손꼽히는 NVIDA(엔비다,시가총액 약 159조원)의 그래프입니다. 아래는 아시아에서 리플을 비롯한 각종 암호화폐 지분투자 및 관련 인프라 투자에서 압도적인 우위를 보이고 있는 일본 SBI HOLDINGS(손정의 투자금융회사, 시가총액 약 642조원)의 일봉 그래프입니다.

두회사 모두 글로벌 금융그룹의 투자비중이 높은 상황이지만 최근 한달간의 비트코인과 시장의 큰 폭 조정에도 불구하고, 자금의 이탈흔적이 없는 것으로 분석되며, 오히려 최근 골드만 삭스는 가상화폐관련 데스크 회사에 대해 직간접적인 투자도 단행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기술적 분석 : 추가적인 바닥확인 작업 이어진후, 기준선 향한 반등세 시도 전망>

종합적으로, 투자심리가 테더사 이슈 및 국가 규제 등으로 크게 악화된 가운데 이를 활용한 매도 세력의 하방 공세가 심화될 가능성이 있으나, 이를 활용한 글로벌 금융그룹의 현/선물 자금이탈이 미미한 가운데 오히려 LONG POSITION강화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근본적으로는 지난분석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현재의 테더사 관련이슈(시총 2.3조, 전체 암호화폐 대비 5%미만의 비중으로 미미하나, 공발행을 통해 각종 비트 및 알트 펌핑이 이루어졌다는 의혹 고조)는 한번더 하방바닥확인을 위한 재료로는 활용 될 수 있으나, 중장기 암호화폐 시장의 상승세를 청산할 명분에는 미치지 못한다고 판단됩니다.

하여, 신규 스윙 매수자의 경우 현재부터 분할매수 하시거나 볼린저 밴드 하단 터치후 극복시를 매매타점으로 잡고 최소 기준선까지의 반등을 기대할수 있으며, 중장기 투자자의 경우 향후 1주내에 구름대에 대한 도전까지도 시도할수 있다고 예상됩니다.

즉, 현재의 국면의 극도의 FUD로 인해 매도공의 득세가 만면하여 추가 하락 가능성이 있지만, 적극적으로 이를 활용해야하는 시기로 판단됩니다.

이의 활용방법은 1)비트 중심의 갯수늘리기와, 2)상대강도가 강한 포트폴리오 구성 그리고 3)현국면의 수혜자 투자 포트폴리오 편입로 구분할수 있습니다.

이중 비트 중심의 갯수늘리기는 단기 트레이딩의 기법이 필요한 영역으로 오늘 글에서 다 언급하기는 다소 무리가 있습니다. 포트폴리오 구성에 대한 생각과 현국면의 수혜자를 생각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포트폴리오 분산고려 : 탈비트코인화 + 이더리움의 디커플링>

참으로 힘든 국면이 아닐 수 없습니다. 각종 정부와 기업 그리고 거래소 레벨에서 시장 하락의 명분을 잡기 위해 갖은 노력을 진행 중입니다. 허나 아이러니 하게도, 글로벌 금융그룹의 현선물 포지션은 이를 활용해 자금집행의 행적이 엿보이는 바, 현재 시장에 대한 전략적인 접근이 필요하다고 판단됩니다. 냉정과 열정사이에서..

시장의 상승탄력과 하방 경직성을 관찰해 볼때, 주목해야 할점은 비트코인의 기술적 확장성에 대한 의구심, 높은 거래비용과 병목현상, 그리고 WEISS등의 투자그룹의 낮은 평가로 인한 투자심리 약화 입니다. 물론 여전히 비트코인은 시장의 절대강자이자 큰형으로서 시장을주도하는 역할이 있으나, 한정판 기축통화로서의 의미외에 추가적인 투자명분에 대해서는 투자를 재고해봐야하는 시점이라 판단됩니다.

반면, 이더리움과 몇 플랫폼계열 암호화폐의 경우 스마트컨트랙트기능을 활용한 막강한 범용성과 예정된 스케일링,신규DAPP들의 부흥 그리고 EOS관련 이슈로 인해 시장의 상방으로 방향 전환시 상대적인 탄력이 높을 수 있다고 판단됩니다. 추가적인 개별분석이 필요하겠지만, 한번 고려해 보심이 좋을듯 합니다.

기술적 분석상으로도 비트코인보다 상승에 훨씬 용이+ 하방경직성을 시현할 수 있는 국면에 위치한 것으로 판단됩니다. (지난 글에서도 계속 제거울 속 얼굴보다 비탈릭사진을 더봤다고 말씀드린 바있습니다.. 밥도 제대로 못먹는듯한, 퀭한, 착한 바보녀석..)

<포트폴리오 편입 고려 : ㅂㄷㅂㄷ(부들부들) 거래소X들!!+ 정부X들!! 수혜코인 카이버(KNC)+ 탈중앙화거래소지향 암호화폐>

사실 이부분은 비트와 이더대비 상대적으로 시총이 5~6천억원 수준이라 오늘 언급하기에 부담이 되지만, 테더사태로 본 거래소 모랄헤저드 이슈와 일본 코인체크를 비롯한 각종 해킹사태 등이 앞으로도 발생하지 말라는 법이 없기에, 개별지갑을 활용하면서, 탈중화화되어 해킹위험이 낮고,거래의 용이성이 높으며,수수료가 낮을, 분산거래소를 지향하는 암호화폐코인에 대한 편입도 신중히 검토하신 후 고려해 보셨으면 합니다.

기술적 분석상 현재 모습은 이격이 높기에 왠만하면 기준선 근방 혹은 볼린저 밴드하방까지 조정시 편입이 가격메리트가 있어 보입니다. 추가적인 상세분석은 기회를 만들어보겠습니다..

P.S. 문화의 날과 암호화폐

어제 영화를 한편보러갔습니다.
왠걸 평소보다 대기하는 사람이 곱절은 많았습니다.

알고보니 9,000원에서 5,000원으로 할인되는 문화의 날이라고...
대기 영화 매수세가 대단함을 느꼈습니다.

현 국면이 암호화폐의 문화의 날에 속하지는 않는지
함께 고민해 보았으면 합니다..

오늘도 많이 부족한 글이었습니다.
앞으로 더 정진하겠습니다.

여러분과 저의, 우리 모두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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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lueup의 시장분석과 대응전략]

2018년 1월 30일 양날의 칼로 돌아선 테더 이슈와 투자 명분(名分) 점검
2018년 1월 28일 김치프리미엄 활용에 대한 허와 실, 그리고 차별화 시기 투자전략
2018년 1월 26일 CME 선물영향 분석과 시장의 질적 변화 시기의 도래
2018년 1월 24일 건곤일척(乾坤一擲)의 만기대전(滿期大戰)을 준비 중인 비트코인(BTC)
2018년 1월 22일 힘의 응축기간 돌입, 인내를 요구하는 시장
2018년 1월 20일 재급락의 두려움과 회의감 속에 피어나는 야생화, 비트코인
2018년 1월 18일 통계로 바라 본, 비트코인 저점 형성의 3대 조건과 현상황 비교 분석
2018년 1월 14일 BTC/KRW
2018년 1월 12일 현명한 투기자와 시장분석
2018년 1월 10일 김치 프리미엄에 대한 시계열 분석과, 일상의 재정거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