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골드핑거" 영화 감상평
오랜만에 극장에서 '골드핑거’를 관람했습니다. 양조위와 유덕화라는 홍콩 배우들의 조합에 이끌려 선택한 영화였습니다. '더 울프 오브 월 스트리트’를 연상시키는 이 영화는 일반적인 범죄 수사물이었고 그 이상은 아니었습니다. 영화 초반에는 사건 진행이 빨라서 몰입해서 재미있게 보았지만, 후반부에서는 많이 지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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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극장에 걸린 홍콩 르와르네요 ^^
배우 분들이 다들 나이가 ^^
네, 맞아요. 오랜만에 홍콩 느와르의 분위기를 듬뿍 느끼고 왔어요. 다만, 제가 기억하던 홍콩 배우들이 많이 늙어 보여보여서 아쉬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