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드 3(Claude 3)
최근 출시된 Claude 3가 GPT-4와 Gemini를 넘어서는 성능이라고 해서, 궁금증을 참지 못하고 직접 사용해봤습니다. 그 결과, 정말 진정한 AI라고 불러도 될 정도로 그 성능에 깜짝 놀랐습니다.
스티븐 호킹은 생전에 AI의 발전이 결국 인류의 멸망을 초래할 수 있다고 경고했었는데요, 이렇게 발전하는 AI 기술을 보면 터미네이터나 매트릭스 같은 영화 속 세계가 현실로 다가오는 것 같아 조금은 두렵기도 합니다. 먼 미래가 아닐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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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github 코파일럿을 이용하면서 너무 무섭다고 느꼈습니다.
상세한 프로그램 스펙을 코파일럿에 적었는데 ^^
제가 원하는 그래도 프로그램 짜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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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일을 알아 봐야 하나 T.T
가야태자님도 깃허브 코파일럿을 사용하시는 군요. ㅎㅎ 이제 단순한 일은 AI에게 시키고 우리는 이제 더 복잡하거나 창조적인 일을 해야할 것 같아요.
접하기가 너무나 두려워 집니다
정말 이러다가 A.I 에게 지배 당하는 세상이 올 거 같아요 ;;;
저는 AI가 세상을 지배하기 날이 오기전에, 제가 먼저 AI를 정복해보려고 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