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넵님 이거 보니 예전 오락실에서 드럼치고 했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
간단한 리듬도 어찌나 감각이 없는지~
계속 보고 있으니 뭐 총쏘고 있는 느낌도 들고 음악이 신비롭네요^^
요즘에는 보기드문 대가족이네요..불편함도 없지않아 있었을 테지만 가족의 따뜻함은 배로 느끼시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아넵님 이거 보니 예전 오락실에서 드럼치고 했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
간단한 리듬도 어찌나 감각이 없는지~
계속 보고 있으니 뭐 총쏘고 있는 느낌도 들고 음악이 신비롭네요^^
요즘에는 보기드문 대가족이네요..불편함도 없지않아 있었을 테지만 가족의 따뜻함은 배로 느끼시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저도 리듬감은 그리 좋지 않지만, 시각 정보의 미세한 차이에 굉장히 민감한 편입니다. 모니터 속에 순서대로 등장하는 각 노트의 간격을 재는 능력이 부족한 리듬감을 많이 보완해 주는 것 같네요. 그리고 아무래도 가족 사이의 유대감은.. 같이 지내 온 세월에 비례하는 것 같네요 :)
앗 홀릭님도 드럼매니아를 접하신 건가요!!! ㅎㅎㅎ
저는 오락실에서 드럼 치는 친구가 제게 소개해줘서 열심히 치러 다녔답니다 ㅎㅎㅎ
앗 르바님 ㅋㅋ 여기 계셨군요 ㅋㅋ
오락실에서 했던걸 컴으로하니 신기하더라고요 ㅋㅋ
전 드럼치는 사람 옆에서 구경하면서 감탄만 자아내던 1인 이었네요 ㅎㅎ
엥 컴퓨터로도 가능해요+_+? 와...지금 당장 설치합니다 ㅎㅎㅎㅎ
아넵님이 키보드로 하신다고 했던것 같아서ㅋ
맞나모르겠네요ㅋ. 이것마저 빠지면 여친은 어째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