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calist의 책갈피] 그것은 벚꽃 같은 사랑이었다View the full contextdozam (72)in #book • 5 years ago 달달한 연애 소설이군요. 벚꽃은 연애와 어울립니다.
극적인 요소는 적지만 나름 반전도 있고, 달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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