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불호가 갈린다니, 제 취향일지는 모르겠지만 그 자체로 참 매력적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모두가 공감하는 것 보다 그게 더 자기다운 매력있는 글이 아닐까 싶기도 하고요. 저도 음악하는 애라는 편견으로 글은 읽어볼 생각을 안했는데, 편견일수도 있었겠다 싶네요.
댓글이 플레이리스트가 되었네요ㅎㅎ저도 하나 남겨봅니다 :)
호불호가 갈린다니, 제 취향일지는 모르겠지만 그 자체로 참 매력적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모두가 공감하는 것 보다 그게 더 자기다운 매력있는 글이 아닐까 싶기도 하고요. 저도 음악하는 애라는 편견으로 글은 읽어볼 생각을 안했는데, 편견일수도 있었겠다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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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미로운 음악 감사합니다 ㅎㅎ소설이 제 취향도 아니었어요. ㅎㅎ 근데 매력있어요. 몇 작품은 재미있기도 하구 웃기기도 해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