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디디엘엘의 막 써보는 일기-정말 즐거운 하루는 계속된다View the full contexthansangyou (76)in #busy • 6 years ago 매일 지나시는 길 스팀결제조차 필요없는 커피가 있습니다.ㅎㅎㅎ
?? 저도 알려주세욥.
저 어제도 지나왔어요
주말이라 문이 잠겨있었지만 한상유님을 떠올렸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