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어제가 오늘 같고, 오늘이 어제 같고View the full contexthodolbak (82)in #busy • 6 years ago 힘들지만 행복도 두배 ㅠㅠ 음 저기 칼봉산 자연휴양림 데크 같은데 ~~~
올~ 좌표 감사합니다 이번주 주말에 가볼까!!! 했는데 아내님이 대구가신다고 육아전담.....ㅋㅋㅋ ㅠㅠ
대구에는 대구탕 드시러요? 하하하하하하;;;;;
아 도라님 아짐개그 ㅋㅋㅋ
ㅠㅠ 아짐이라서 아짐이란 말 들었는데 서글퍼지는 아짐의 현실...ㅎㅎㅎ;
어허허허 어허허허
웃고만 가는 게 어디있어요?
지금 긍정의 침묵이다 이거죠? ㅎㅎㅎ
대꾸할 가치가 있는 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재개그에 동조하는 제가 싫습니다...ㅎㅎㅎ
그런데 이런 거 재미있지 않나요ㅎㅎ
그런데 요즘 왜 허언증 가즈아 안 써주세요?
기다리는데요
요즘 글을 못쓰겠네요
그래서 테이스팀만 ㅋㅋㅋㅋㅋㅋㅋ
여윽시!!! 휴양림의 아버지 호돌님!!!
ㅋㅋㅋ 맞았다....
밑에 동네 사시는 거에요?? ㅎㅎㅎ
저 데크로드 너무 좋죠 끝에 휴식공간도 있어 좋고... 저기 왼쪽에 앉아 있는 녀석들이 큰애 작은애에요 ㅎ
휴양림위쪽 길로 공사 다 끝났나요???
아직 공사 중이예요...
그런데 여기 저는 이번에 처음 가봤는데...
9시가 되자마자 관광버스가 어마어마!!!
진짜 헉 소리나게 밀려오더라고요
등산객들의 핫플인가봐요! ㅎㅎㅎ
다음에 오시면 꼭 알려주세요~
고기 좀 주세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