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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인연의 무게 4 - 편년체

in #busy6 years ago

제 힘으로 어쩔수 없는 일은 맘 편히 가지는 게 장땡인데 그게 잘 안되죠. 신경 쓰이기 시작하면 스트레스만 쌓이구요. 그래도 무탈하게 지나가길 바랍니다. 월드컵 3패처럼 부드럽고 무난하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