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산티아고 순례길 pen] 2일차. 어둠 속에 나 혼자.

in #camino7 years ago

어머나 감동을 깨는 덧글 죄송합니다만...
저 대형 달팽이...집이 없네요? 그럼 괄태충에 더 가깝지 않을까....

Sort:  

본문에 집이 없다고 했잖습니까! ㅋㅋㅋㅋ 괄태충은 처음 들어요. 끝에 충 들어가면 욕 아닌가요???? ㅋㅋㅋㅋ 근데 정말 지금봐도 너무 크네요. 저도 잘 못보겠다 싶은 것이 올리지 말걸 그랬나 싶기도.....

민달팽이에요 ㅋㅋ저도 괄태충으로 알고 있었는데 방금 검색해보니 그놈이 그놈이군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