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 바다이야기 투기라는 정부의선언

하락장 멘탈은 잘들 잡고 계시는지요?

정부는 대체 왜?! 암호화폐는 투기!!라고 할까요?
공포를 조성하고 도박으로 취급하는
정부의 생각을 제가 정치인이라
생각을하고 머리를 굴려봤습니다.

1 투기과열의 문제

네 맞습니다 이건 인정합니다
김치프리미엄이 60%인건
누가봐도 미친이야기져..

그렇다면 김프는 왜생길까요?

간단하게 말해서 국내거래소에서
가지고 있는 코인의숫자는 한계가있는데
원화가 그만큼 많이 들어왔다는 이야기입니다
해외에서 수급이 되질 않으니
공급보다 수요가 높으니 김프가 떡상!
그만큼 전세계적으로 오른게 아니라
한국만이 이만큼 높다는것은

결국 한국인들이 코인에 그만큼 미쳐있다!
그러니 과열=바다이야기로 표현한것 같습니다

2 기득권들의 반발

사실 암호화폐란게 무엇인가요?
탈중앙화폐를 하기위해 나온게 암호화폐인데
즉 이건 어떻게 보면 무정부주의를 지향합니다
또 암호화폐시장이 발전할수록
현물화폐의 가치는 낮아질것이죠
기득권 입장에선 좋을일이 하나없습니다.

여기에 투기 열풍까지 높아져서
돈들이 코인판으로 쏠리자
문제가 심화 됩니다

왜냐면...

네 코스닥시장에서 몇조의 돈이
빠져나가고 주식거래자가 없으니
기업에 주식가치가 떨어집니다.
자금이 돌아야 돈이오를텐데...
거기에 직원들은 시간만되면
폰으로 코인시세를 봅니다

이러니 사회적문제이자 이슈겠죠

여기까지가 정부의입장이라면

투자자들의 입장에서 이야기를 해보죠

1 코인은 정말 허상이자 투기인가?

절대 그럴리가..? 스팀잇하시는분들은
SNS의 혁명이라는걸 느끼시지 않나요?
네이버/페이스북이 받아먹던 회사자산가치를
다같이 나눠먹다니요?
컨텐츠를 생산하고 컨텐츠를 평가받고
돈을벌고 일상을 공유하는 블록체인이 스팀잇이라면

다른코인들도 다 각기기능들이 다 있습니다.
IOT와 연결해서 사용하려는 이더리움이나 WTC
카지노부터 복권/ 대마초코인 에어비앤비 등

모든분야를 블록체인으로 투명하고 해킹보호를
위하여 신사업으로 발전시키고 있습니다.

어떻게보면 저는 지금의 시기가 우리나라가

일제식민지 바로 직전의 역사속처럼 느껴집니다

흥선대원군이 펼친 희대의 삽질 정책이있죠

결국 일본이 선진문물을 빨리받아들여서
저희나라와 중국을 식민지화 했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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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나라마다 다르지만 옆나라 일본은
비트코인 보유량을 높이고 선진문물을쓰려하면
우리나라는 비트코인이 무엇인지에 대한 이해도나
각종 암호화폐들의 평가가 하나도 없습니다.

그저 투기가 심하니 막자라는 생각만하는거죠
정말 나라를 위한다면 ICO규제부터 다풀어서

정부의지원과 발빠른 기업들이 ICO를 하여
국제적 그룹들을 만들어야 되지않을까요?

전세계적 흐름을 막을수가 없으니
지금의 1년은 향후100년의 가치에
맞먹을거라 생각이 됩니다.

블록체인의 전문가들이 나오고
ICO를 통한 건설적인 국제적기업들이
탄생하여 한국내 일자리 창출과
자본의 증가가 되어야할텐데
결국 100년의 미래발전을 국가가
폰지와 먹튀가 판친다는 이유로
ICO자체를 금지하는것은 ...

사업을 하면 망하는사람들이 많으니깐
우리는 창업을 못하게 하기로 했습니다

사실 위에말과 다를바가 머가있을까요?

자신들이 잘모르고 기득권층에 방해가된다는
이유만으로 무작정 규제부터하고 없애려하는것은
이해할수가 없습니다.

시장이 과열되어있다고
코인의 본질조차 오해하고
모든 투자자를 도박꾼으로 몰아가는
이번 작태를 보며 한숨이 나오네요

결국은 손바닥으로 하늘가리기입니다

아무리 난리를 쳐도 오를코인들은 오르고
없어질 코인들은 없어지죠
저희 나라만 이러고 있는것이 아니니깐요

빠르게 정부에서도 블록체인에 대한 정확한
식견을 가지어서 우리나라에서도 이더리움이나
큐텀같은 엄청난 코인들이 발행되면 좋겠습니다

삼성이 발행하는 삼성코인 ICO를 꿈꾸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