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말은, 죄수의 딜레마로 표현되지 않는 상황을 죄수의 딜레마로 표현 한 것은 잘못이나, 대충 이해는 될 수 있는 글이다 이런 말입니다.
그리고 아는만큼 보인 다는 것은, 사람들이 비슷한 배경지식을 가지고 있거나 서로 비슷한 생각을 하고 있을 때에는 잘못된 표현이나 애매모호한 말을 해도 알아 듣는다는 겁니다. 거시기 좀 가져다줘 그래도 알아 듣고, 숟가락이 필요한 상황에서 젓가락을 가져다줘 그러면, 숟가락 말하는 거지? 이렇게 반문하겠죠.
비캐와 비코의 양상이 죄수의 딜레마랑 무슨 상관이 있죠? 제가 봤을 땐 전혀 상관 없습니다. 그치만 협력이니 뭐니 얘기 하니까 비캐 얘기인지 알아 듣는다는 거죠
제 말은, 죄수의 딜레마로 표현되지 않는 상황을 죄수의 딜레마로 표현 한 것은 잘못이나, 대충 이해는 될 수 있는 글이다 이런 말입니다.
그리고 아는만큼 보인 다는 것은, 사람들이 비슷한 배경지식을 가지고 있거나 서로 비슷한 생각을 하고 있을 때에는 잘못된 표현이나 애매모호한 말을 해도 알아 듣는다는 겁니다. 거시기 좀 가져다줘 그래도 알아 듣고, 숟가락이 필요한 상황에서 젓가락을 가져다줘 그러면, 숟가락 말하는 거지? 이렇게 반문하겠죠.
비캐와 비코의 양상이 죄수의 딜레마랑 무슨 상관이 있죠? 제가 봤을 땐 전혀 상관 없습니다. 그치만 협력이니 뭐니 얘기 하니까 비캐 얘기인지 알아 듣는다는 거죠
짱님~ 여기서 서로 다투지 않았으면 합니다~ ㅠㅠ
서로 다른 생각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장이 되야지 비난식의 대화는 되도록이면 자제해주세요~ ㅠㅠ
다시보니 정리되지 않은 언어로 글을 썻군요. 수정합니다. 불편드려 죄송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