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이상한 게임이론 , 죄수의 딜레마(Prisoner's Dilemma)
감사한 마음에 늦게나마 저두 11번가에서 에이프릴 음반을 중학생이후로 첨 구매했습니다. ^^ 스팀이 가입승인이 며칠걸려 이제야 글남깁니다
표현이 너무재미있어 다음 포스팅이 항상궁금해집니다.
악재에 대비한 전략짜기는 초보에겐 어렵네요 ㅠ
형제의 난이 이제 끝이 보이고 서로 화해의 길로 들어선다는 간가요? 항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