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tivity LogRunEarth달리고 걸으며 사색하는 공간~🏃💕Subscribe New Post183subscribers$48pending rewards14active postersAll postsExplore CommunitiesTrending CommunitiesNewcomers' CommunitySteemitCryptoAcademySteemit Feedbackআমার বাংলা ব্লগKorea • 한국 • KR • KOSteem AllianceSTEEM CN/中文AVLE 일상Comunidad LatinaBeauty of CreativityTron Fan ClubBe HappyRunEarthTrendingHotNewPayoutsMutedepitt925 (79)admin6 hours ago[러너쓰] 새해 목표오늘은 알람소리에 맞춰 일어났다. 시간 여유가 있어 조금 더 누워있기로 했다. 잠깐 눈을 감았다 떴는데 세상이 더 밝아진 느낌이었다. 정신을 차리고 시계를 보니 한 시간이 더 지나가 있었다. 나에게는 몇 초가…epitt925 (79)admin2 days ago[러너쓰] steempro업뷰는 해킹 때문에 제대로 실행이 안 되고, 스팀마저 먹통이 될 때가 많다. 다행히 다른 분들께서 추천해주신 스팀프로는 잘 돌아가는 거 같다. 알고만 지내다 처음으로 글을 써본다. 아직 인터페이스에 적응되지…epitt925 (79)admin3 days ago[러너쓰] 감정요즘은 감정을 다스리기가 다소 힘이 든다. 부정적인 감정은 자연스레 흩어지도록 보내줘야 하는데 오랫동안 붙들고 있다. 그나마 다행인 건 찬 바람을 맞으며 달릴 때 잘 해소가 된다는 사실이다. 옛말에 따르면…epitt925 (79)admin4 days ago[러너쓰] 한글놀이징검다리 휴일이라 연차를 썼다. 연차가 많이 남기도 했고 아내님 회복을 위해 아낌없이 쓰고 있다. 다행히 발주처에서도 휴식을 장려하고 있다. 이런 징검다리 연휴 때 사고 발생률이 높기 때문이다. 여하튼 연차를…epitt925 (79)admin5 days ago[러너쓰] 크리스마스!스팀잇 가족분들 덕분에 아이들 선물이 풍성해 기분 좋은 크리스마스 연휴 보내고 있다. 징검다리라 연차를 썼더니 주말까지 연휴가 길다. ^^ 가족들이 아침을 먹을 동안 달리고 왔다. 러닝화 사이로 들어오는 한기…epitt925 (79)admin6 days ago[러너쓰] 목적이 글은 달리기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라, 계속하게 만드는 마음에 대한 기록이다. 어제 늦게 아내님을 데리고 집으로 돌아오느라 늦게 잠들었다. 그래서인지 유난히 새벽 기상이 힘들었다. 그럼에도 일어나야 하는…epitt925 (79)admin7 days ago[러너쓰] 연결되어 있다차크라 명상에서 기본 색은 빨주노초파남보, 우리가 흔히 이해하고 있는 무지개 색깔과 같다. 혹자는 무지개 색깔에 대한 고정관념이라고 하지만 조금 더 넓은 의미에서 보면 색은 연결되어 있다. 우리가 구분하는 색의…epitt925 (79)admin8 days ago[러너쓰] 동지오늘은 동지면서 장모님 살아 생전 생신이다. 아내님은 새벽 일찍 일어나 팥죽을 끓였고 간단한 제사상을 준비했다. 뭐 좀 도와주려고 했는데 간단하게 올린다고 해서 기웃거리다 달리러 나갔다. 아내님이 잘 회복하고…epitt925 (79)admin10 days ago[러너쓰] 봄인가?요즘 날씨가 정말 포근하다. 오늘 내리는 비는 봄비 같았고 기온은 적당해 달리기 좋았다. 모처럼 여유 넘치는 주말이라 원하는 만큼 달렸다. 기분 좋다^^epitt925 (79)admin11 days ago[러너쓰(RunEarth)] 뿌리공부를 시작하려고 이것 저것 준비하고 있다. 일환으로 "완벽한 공부법" 이라는 책을 다시 읽고 있다. 무언가 목적을 가진 공부 외에 인생에 있어서도 상당히 도움 주는 책이라 곁에 두고 읽을만하다. 책을…epitt925 (79)admin12 days ago[러너쓰(RunEarth)] 속 좁은 사람같은 팀원 중에 말을 섞고 싶지 않은 사람이 있다. 가장 큰 단점은 매사 부정적이고 인색하며 협력하지 않는 것이다. 어떤 일을 하기도 전에 부정적인 말과 불평을 하고, 얻어 먹기는 좋아하면서 한 번도 지갑을 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