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너쓰] 춥다
개구리가 깨어난다는 경칩이 지났는데 더 추워졌다. 눈비가 섞여 내려서 그런지 기온이 팍 떨어진 게 체감이 된다. 불과 얼마 전만 해도 가벼운 바람막이만 하나 걸쳐도 달리기 좋았는데, 오늘은 바람막이를 입고 호기롭게 나갔다가 추운 날씨에 혼났다. 손도 시렵고 땀이 나면서 바로 식어버리니 너무 추워서 달리기 힘들었다. 겨우겨우 한시간을 채우고 집으로 후다닥 들어왔다. 평소라면 찬물이나 미지근한 물로 씻었을 텐데 오늘은 뜨끈한 물로 몸을 녹였다. 추운 날씨에 달리는 게 힘들긴 했어도 상쾌하게 달리고 뜨끈한 물에 깨끗이 씻으니 낙원이 따로 없다. 조금 욕심이 들어 온천이 생각나는데, 조만간 아이들 데리고 찜질방이라도 가야겠다.

맞아요~~ 달리고 나서 개운하게 씻으면 천국이 따로 없눈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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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냉탕과 온탕을 왔다 갔다 하는 듯 합니다~
건강 조심히~ 운동하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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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샘추위라죠.. 이제는 따뜻하고, 더운 날만 남은거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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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 걸리기 딱 좋은 날씨에요.
저도 장갑끼고, 목도리하고,
복장이 지난 1월 모습으로 돌아갔네요.
생각해보면, 3월에 눈보라가 치던 날도 있었던 것 같아요. 며칠 더 조심해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