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너쓰] 얇은 패딩
새벽에 일어나 설거지를 하고 주섬주섬 옷을 껴입고 나섰다. 요즘 아침저녁으로 쌀쌀해서 바람막이보다는 얇은 패팅을 걸쳤다. 패딩 솜이 다 죽어서 그리 덥지도, 춥지도 않았다. 이 패딩을 춘천있을 때 샀으니, 11년쯤 입고 있는데 상당히 만족스럽다. 외형은 멀쩡해 앞으로 몇년은 더 입을 수 있을 거 같다.
출근시간에 맞춰 짧게 달렸다. 스테픈은 거리인식이 잘 안 되는지 1km가 적게 나온다. GPS 정확도가 상당히 떨어지는데 코인 떨어지는 것보다는 낫다. 회복되지 않는 스테픈코인은 펌핑이 오면 한 번 정리해야겠다. 그래도 꽤 모았으니 용돈벌이는 되겠다.

gmt는 계속 계속 떨어지는거 같아요… 어서 처분하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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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팅 완료했습니다 🙌
오~ 11년 된 패딩이라~
인생의 동반자 같은 느낌이겠네ㅎㅎ
깨끗이 잘 사용해서
첫째한테도 물려주즈앗!!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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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팅 완료했습니다 🙌
아침저녁으로 쌀쌀한데.. 낮에는 덥고..
외투를 어디에 맞춰야 할지 애매하네요..
오늘은 저녁부터 비도 오고.. 추적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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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팅 완료했습니다 🙌
Upvoted! Thank you for supporting witness @jswit.
반팔 패딩이 딱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