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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The View of the Roofs from Above is Different by the Cases
저 앞에서 친구들과 뛰어놀고 있는 어릴적 모습이 오버랩되어 미소가 지어지는 아침입니다^^
허~~~벌써 그럴 나이는 아닌데... 저도 나이가 묵나봅니다 ㅎㅎ
저 앞에서 친구들과 뛰어놀고 있는 어릴적 모습이 오버랩되어 미소가 지어지는 아침입니다^^
허~~~벌써 그럴 나이는 아닌데... 저도 나이가 묵나봅니다 ㅎㅎ
나이를 먹어서인지 점점 센치해지는 것 같습니다.
옛날일이 더 많이 생각나고 그립기도 하고 말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