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09ogst0311 (79)in CybeRN • 2 days ago 목공방에 다녀왔다. 오랜 지기들에게 선물 줄 요량으로 트레이를 제작했다. 오랜만에 나무를 자르는 톱 소리가 새롭다. 소리에 민감한데 어째 목공방에서 나는 기계소리는 거슬리지가 않다. #life #krsucc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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