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09

in CybeRN2 days ago

목공방에 다녀왔다.
오랜 지기들에게 선물 줄 요량으로 트레이를 제작했다. 오랜만에 나무를 자르는 톱 소리가 새롭다. 소리에 민감한데 어째 목공방에서 나는 기계소리는 거슬리지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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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at post! Featured in the hot section by @punicwa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