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tivity LogCybeRN변화를 시도하는 한국간호사들의 모임Subscribe New Post2,972subscribers$101pending rewards5active postersAll postsExplore CommunitiesTrending CommunitiesSteemitCryptoAcademyNewcomers' CommunitySteemit Feedbackআমার বাংলা ব্লগKorea • 한국 • KR • KOSteem AllianceSTEEM CN/中文AVLE 일상Beauty of CreativityComunidad LatinaTron Fan ClubWORLD OF XPILARCybeRNTrendingHotNewPayoutsMutedcyberrn (85)admin5 years agoPinnedRN Station | Playsteem Nursing care board (PlaySteem App. 의견 나누기)PlaySteem NURSNIG CARE BoardContineous Playsteem App. monitoring 사이버알엔 커뮤니티 구성원 (@ogst0311, @isun…isun (78)13 hours ago20251223하루 종일 회색빛 하늘 우중충한 겨울날씨다.ogst0311 (79)2 days ago20251222한 해를 마무리하는 동문 모임. 다들 건강하게 잘 지냅시다.isun (78)2 days ago20251222일년 중 밤이 가장 길다는 동지. 맛은 없지만 직장에서 팥죽 한 그릇 예년보다 포근한 날씨이나 아침엔 춥다 겨울이 이렇게 따뜻해서야.....ogst0311 (79)3 days ago20251221밤잠도 푹 잘 잤도, 고된 노동도, 힘든 일도 없었는데 갑자기 쏟아진 낮잠에 당황스럽다. 왜 졸린지 참... 모르겠다.ogst0311 (79)4 days ago20251220봄날처럼 따뜻한 12월 하루가 지나고 있다. 한 해가 며칠 남지 않았다. 올해를 마무리할 겸 집 정리를 슬슬 해 본다.isun (78)4 days ago20251220가족 송년회 네 식구가 모여 회식 날을 만들지 않으면 잘 만나지지 않아 이제부터 억지로라도 날을 만들어 아들.딸의 얼굴을 자주 봐야겠다.ogst0311 (79)5 days ago2025121910년 동안 나와 함께한 QM3. 양언니 태우고 마지막으로 가마등 다녀옴.isun (78)5 days ago20251219문샘의 10년 지기 애마를 떠나보내기 전 마지막 승차. 드라이버하며 코 바람 쐬고 왔다. 배려에 늘 감사!ogst0311 (79)6 days ago20251218어제는 자동차보험 문제로 전화가 불이 나더니, 오늘은 실손보험에서 진료비 내역을 묻는 전화 때문에 전화기가 따뜻해질 때까지 통화하느라 목이 다 아프다.isun (78)6 days ago20251218마음이 훈훈해지는 크리스마스 영화 한 편 보고 출근. 퇴근하는 밤이 낮보다 더 따뜻한 느낌이다.isun (78)7 days ago20251217잠을푹 자지못해 피곤한 하루. 밤이 되니 바람이 차다. 목이따끔거려 신경 쓰인다.ogst0311 (79)7 days ago20251217자동차보험 회사 4곳에서 바리바리 연락이 온다. 참...ogst0311 (79)8 days ago20251216목공방에서 나뭇결을 정리한다고 샌딩 작업을 좀 했더니 손목이 아프다. 이것도 나이 탓인가? 작업양이 그리 많지 않았는데...isun (78)8 days ago20251216친구와 둘이서 이런저런 사는 얘기하며 식사 하고 차 마시고 더 없이 좋은 시간 겨울 같지 않은 겨울의 따뜻함 소중하다ogst0311 (79)9 days ago20251215오늘 동생과의 대화에서 '오빠가 있으면 이렇겠구나'하는 생각을 했다. 동생이 마치 오빠 같은 든든함에 혼자 피식 웃었다. 땡큐 아우님 ~isun (78)10 days ago20251214별로 안 춥다고 생각했는데 밖에 나오니 춥다.isun (78)11 days ago20251213비가 오는 것도 아니고 안 오는 것도 아니고 영 마음에 안든다...... 퇴근길 비가 내리고 바람이 분다 바람이 얼마나 불었는지 나뭇가지에 매달려 있던 나뭇잎들이 다 떨어진 듯 바닥이 어지럽다 .ogst0311 (79)11 days ago20251213필라테스. 내 몸을 요리조리 움직이더니 몸 상태를 말하는데... 틀어지고, 뭉치고, 굳고 이 단어들의 나열이 계속된다.ogst0311 (79)12 days ago20251212드라마 속에 흐르는 배경음악이 가끔 심금을 울리며 눈물이 나기도 한다. 오늘 본 드라마가 그렇다. 두 아버지가 황혼을 바라보는 장면에 묵직하고 중후한 삶이 묻어나는 목소리로, 가사 또한 절절한 노래가 흘러나온다. 괜히 눈가를 비빈다.isun (78)12 days ago20251212사건사고의 연속 하루도조용할 날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