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15

in CybeRN4 days ago

오늘 동생과의 대화에서 '오빠가 있으면 이렇겠구나'하는 생각을 했다. 동생이 마치 오빠 같은 든든함에 혼자 피식 웃었다.
땡큐 아우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