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5
30년 지기 박과 점심 먹었다. 오늘 메뉴는 기스면과 탕수육.
박 부군이 예전에 같이 걸었던 남파랑길에서 찍은 사진을 예쁜 액자에 넣어서 보내주었다. 늘 생각하지만 참 자상하다. 박에게 하는 사소한 일들에 담긴 세심함이 나도, 박도 놀라곤 했는데...
아무튼 지금보다 조금은 젊은 듯한 사진을 보니 옛 생각도 나고 올해는 좀 걸어 다녀 볼까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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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ccessgr.with (75) 11 hours ag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