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6

in CybeRN9 hours ago

회사에서 점심 먹고 시간이 남았는지, 심심했는지 누나 안부 묻는 아우와 한동안 시시덕거리고.
아침을 걸러도 배 고픔이 없었는데 오늘은 아우님과 한동안 말한다고 에너지가 고갈된 듯하여 평소보다 일찍 아점을 챙겨 먹고, 간식도 먹고, 커피도 마시고... 충분히 배 부르게 먹은 날이다.
배 부름으로 기분 좋게 있는데 TV 화면 가득 전쟁 상황이 나온다. 그들의 의식주에 대한 의문과 함께 입에서 아무개에 대한 욕지거리가 한바탕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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