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9
점심 먹고 치과 진료를 보면 될 것 같아 집에서 토마토 챙기고, 김밥집에서 김밥 사고 갔다. 미리 시간 계산을 하고 출발해서 인지 재시간에 도착해서 박과 함께 봄햇살을 느끼며 병원 뒤쪽에 위치한 편백나무가 우거진 곳에서 김밥을 먹었다.
아쉬운 건 시간이 짧다. 직장인 점심시간이 1시간이라 시간이 후딱 지났다.
좀 더 앉아 있어도 좋을 듯한데 다음을 기약하며 둘이 못다 한 이야기 주고받으며 오던 길로 내려갔다.
정기검진이라 맘 편히 진찰대에 누웠는데... 치과 특유의 소음소리가 귓가에 가득 울리고 참을만한 통증이 있을 때쯤 치료를 끝냈다.
많이 힘들지 않아서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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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ccessgr.with (75) 18 days ag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