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6

in CybeRN2 days ago

가랑비가 오락가락하는 거리를 선•후배 셋이서 바쁜 거 하나 없는 걸음걸이로 다녔다.
오늘도 시내 곳곳엔 외국 관광객이 많이 보인다.
점심으로 '광복 경양식'에서 돈가스, 함박스테이크, 피자, 샐러드를 주문하고 골고루 나눠 먹었다. 배불리 먹고 소화시킬 겸 동네 산책하듯 슬렁슬렁 걷다가 커피 한 잔 위해 베트남 커피집 '콩 카페'에 앉았다. 나는 생소한 곳이었는데 두 사람은 마셔본 듯 메뉴 설명도 하고 맛도 말해준다.
시간 가는 줄 모르게 이야기하다 다음 모일 날짜 정하고 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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