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1
역대급 졸음으로 졸음 쉼터 세 곳, 휴게소 한 곳을 거치고서 부산 집으로 도착.
어제 잠을 설쳤더니 운전하는 동안 힘들었다.
다행히 날이 운전하기 좋은 날이다. 해 없는 구름만 가득한 날.
낙동강이 반가웠다.
한 달 제주살이 하고 언니들이 챙겨 준 먹거이를 정리하고, 거실에 앉았는데...
눈앞에 크레인이 떡하니 보인다. 새로 짓는 아파트가 내 눈높이까지 올라와 있다.
슬프다. 이젠 하늘도, 노을도 보기 힘들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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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ccessgr.with (75) 5 days ag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