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악회
시골로 이사와 농협과 신협 조합원,산악회 가입했어요
신협 산악회 처음으로 동참했답니다
7시 30분 출발이니 랑이가 새벽부터 움직였고요
버스 한대가 꽉 차서 충북 진천 초평호로
출발입니다
출근시간이 겹쳐 서 있기도 했지만 3시간만에 도착~
주말에 농다리축제 시작이라더니 청소하느랴 다리를 막아놨네요
그런데 다리가 또 있더군요^^
초평호가 용이 웅크리고 있는 모양이라더니 용 모형이 크게 있네요
시원한 바람을 뒤로하고 드 넓은 호수를 바라보며 걸었어요
미르 309 출렁다리가 멀리 보이더군요
여기저기 출렁다리를 많이 건너봤기에 그러려니했는데 끝부분에서 많이 흔들려 놀랬어요
한분이 걷지 못하고 얼어 있어 언니가 팔짱 끼고 부축해줬네요
살짝 오르락 내리락하더니 편안한 둘레길입니다
요런 길이 정말 좋아요^^
호수를 바라보며 걷다보니 또 다리 ~
하늘다리를 건너고요
예쁜 데크길을 한참 걸었어요
흙길도 걸어 인공폭포에 도착입니다
사진 찍기 놀이 시작~
길이 너무 예쁘네요
이 다리가 농다리인가~
짜글이를 먹어보자고~
간이 세고 고춧가루가 많은 텁텁함인가 ~ 우리가 먹어보지 못한 맛이였는데 맛나다고 주문을 외우며 먹었어요 ^^
초평호 한 쪽만 돌아 아쉽기는 했지만 기름값이 비싸서 더 돌자고도 못해보고 돌아왔어요
4시 30분 출발장소 도착 ^^
랑인 참 좋은 산악회라고 하기에 좋은데 같이 다니자고 했건만 싫다네요














산악회 잘 이용하는 분들 많던데, 어째 잘 안 받아주는 느낌이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