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오이

해마다 씨를 받아 심고 있는 오이향과 맛이 좋은 조선오이입니다
첫오이를 잘 익혀서 씨를 받아 시골친구에게도 나누어 주었지요
올핸 일곱개만 싹이 났다며 무슨 일인지 모르겠다고 하더니 그 마저도 다 죽어버렸다네요
시골친구에게 ~

20260515_134309.jpg

시골친구가 가져다 준 오이 모종입니다
역시 농부는 다르네요

20260516_085058.jpg

조금만 심자 하고 자리를 만들어 놨는데 친구는 넉넉하게 가지고 왔네요
모종이 아깝기는 해도 딱 계획한 것만 ~
20개의 모종을 심고는
"됐다 그만~"

Sort:  

앗 토종 오이 분명 어딘가에 씨를 모아두었을텐데 생각이 안나요. 미쳐부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