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가탄신일
붙잡는 아들네를 뿌리치지 못해서 2박을 했어요
어김없이 7시에 아침식사를 하고 어딜갈까~
"석가탄신일이니 절에 갈까요? "
가깝고 길 막히지않는 절로 가자했어요
손자 태어나기전에 손녀 데리고 공양미 들고 사진 찍어 보냈던 절이라네요
이른 시간이라 괜찮을줄 알았는데 주차장이 꽉 차서 기다리다 간신히 주차했어요
불교신자가 아니지만 공양미를 구입해서 대웅전으로 들어가는 아들네입니다
밖에서 바라보는 울부부~
며눌은 절밥을 먹고싶어하지만 아침식사를 하고 나온지 얼마 안되었고 두 아이를 데리고 먹는다는 게 무리라 결정해서 바로 돌아왔어요
우리 모두 오랫동안 기억에 남겠지요~

육아에 할미 할비는 너무나 소중하지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