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스 수업 끝나고 부녀회 바자회를 한다기에 들렸어요
봉사하느랴 수업에 불참한 언니가 있더군요
한쪽에선 수수부꾸미를 부치고 그옆에선 쑥개떡을 팔고 그 옆엔 표고버섯과 꽃모종이 있더군요

무엇을 살까~
따뜻한 수수부꾸미 한팩 먼저 사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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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통하고 먹음직스러운 표고 한봉지 구입해서 점심에 랑이와 먹었어요
쫄깃쫄깃 너무 맛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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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모종도 여러가지 있던데 울집에 없는 건 요것 뿐이네요
"가자니아"
알록달록 예쁜색 많은데 노란색이라 아쉽기는 하지만 화단에 심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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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자회 물건을 사줘야 하는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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