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파씨 ~

쪽파가 쓰러졌다며 뽑아야 한다고 말만 며칠째하다가 드디어 뽑나보다 했어요
반만 뽑고 다음날 또 뽑아 마무리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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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란히 줄세워 넣곤 말리는 중이라고 하더군요
며칠 후 퇴약볕에 자른다고 앉아 있기에 파라솔을 가져다 주고 외출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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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알이 굵고 좋아서 이것만 해도 충분한데 아직 더 손질해야 한다나 ~
밭에 반은 남았다네요
도대체 쪽파씨를 며칠 만지는지 모르겠어요
날은 더워지는데 점점 굼떠지는 랑이~
농사를 어찌 줄여야 할지 고민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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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보니, 밭에 뽑아 놓은 쪽파씨가 생각 나네요.
내일 챙겨야겠어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