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네가 온다고 솥을 걸고 삼계탕을 끊이는 랑이 입니다
월요일 ,목욜에 이어 금욜이 세번째 삼계탕이니 먹고 싶은 생각이 없지만 아들네 먹일 생각에 신이 난 랑이입니다

도착한 손주들은 잔디밭에서 메뚜기,잠자리,나비드여을 잡는다고 뛰어 다니네요
덥다고 들어오라 해도 들은척을 않하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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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네가 들고온 애플망고를 깍고 방금 튀긴 탕수육을 간식으로 먹으라 했는데 뽀로로쥬스를 더 맛나게 먹네요

입맛이 비슷한 아들과 나만 애플망고를 맛나게 먹었네요

아들네는 삼계탕 한마리씩 싹싹 비우고 손주들도 점심을 맛나게 먹으니 모두가 행복한 식사 시간이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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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마다 만나시는군요.
저는 가급적 집에 안 오길 바라는데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