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엄니 정기진료
세달에 한번 병원 모시고 가는 날입니다
쑥개떡,오이소박이,부추김치,쌈채소를 들고 새벽에 달려 시엄니 모시고 병원에 갔어요
채혈하고 아침식사를 함께 했어요
이른 아침이라 식사가 되는 집이 별로 없어요
골고루 주문해서 맛나게 먹었지요
두시간이 넘게 기다려 진료를 받았는데 혈전쪽은 괜찮은데 당뇨가 ㅠㅠ 7.1
깜짝 놀란 시엄닌 알아서 조절한다고 약을 사양하시네요
세달뒤 진료를 예약하고 나왔는데 당뇨는 걱정하지말라고 하시며 오이지 담글때라 하시네요^^
오이 반접 사서 차에 싣고 아울렛으로 달렸어요
여름옷이 없다고 하시더군요
너무나도 쉽고 빠르게 부라우스에 남방이섞인듯한 웃옷 두개 구입 ^^
만족해하는 시엄니 집에 모셔드리고 돌아왔어요
돌아오는 길에 코스트코에 들려 고기와 맥주를 사서 귀가했어요
랑인 피곤해서 ㅠㅠ


스스로 잘 챙기신다니 다행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