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외출 ^^

랑인 아침부터 드릴 소리를 내며 요란한데~
해가 조금 더 올라오면 화단에 풀을 뽑아야지 ~하며 뒹굴거리고 있었어요

며눌이 김포공항에 왔다며 가깝기도하고 손두생일이기도하니 점심 먹으러 나오라고 폰을 했어요

랑인 하던 일이 있어 못나간다며 혼자다녀오라기에 빠르게 움직여 출발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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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라인까지 랑이가 데려다주고 혼자 초행길이라 어리버리 사람들 따라 걸었어요
딱 30분만에 김포공항역 도착 ~

복잡한 곳에서 두아이를 유모차에 태우고 서 있는 며눌을 만났어요

어린이집 졸업식을 하고 쉬는 날인데 아빠 출근길에 따라 간다해서 계획에 없는 외출을 했다네요

아빠는 회사로 며눌은 두아이를 데리고 김포공항 전망대에 가서 비행기를 보고 놀이 공간에서 놀다 왔다는데 두아이 다 얼마나 뛰었는지 힘이 빠진듯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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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먼저 먹자 ~
아이들 먹을 수 있는 곳으로 가자했어요
손녀는 열심히 먹는데 손자는 분유 먹은지 얼마 안되었다고는 하는데 밥이 입에 안맞나 ~
빠르게 점심을 먹곤 새로운 놀이공간으로 이동~
얼마나 신나게 노는지 ^^
힘 들어 하는듯해서 퇴장해서 매장을 도는데 아들이 왔어요
손주들 낮잠 시간이 살짝 지난듯해서 빨리 차로 가라하곤 안녕 ~했어요

"콧바람 쐬서 좋았지?"

랑이의 인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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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아기 케어하는 며느님, 고단하겠어요.
그치만 다들 그렇게 키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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