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20220718 | 일상View the full contextjamislee (82)in #dailylife • 2 years ago 걷기 좋은 길이네요. 귀여운 청설모까지 반겨주네요.
그죠. 예쁜 길이에요. 쪼끄만 놈이 꼬리로 버티면서 오물오물 뭘 먹는 모습이 귀여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