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20220718 | 일상View the full contextremnant39 (78)in #dailylife • 2 years ago 인산인해판보다 새판의 플랫폼에서 힐링하고 싶어요~~~^0^ 비온 뒤 소나무&잣나무길을 걸으면 향이 나던데... 맡으셨나요?
Thank You for sharing...
어제 나무향이 나는지 신경쓰면서 걸어봤어요. 결과는, 안 나요. 안 나! 솔향은 없는 듯 하구요. 잣나무향은 잘 모르겠구요. 아까시나무 숲 걸을 때는 약간 향이 나더라구요. 그 향이 무슨 향인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어제는 새판 났어요. 이 새들이 아주 청솔모를 몰아냈나봐요. 아주 '박~ 박~' 거리면서 푸드덕 거리면서 완전 새판이었습니다. 새들이 휴가 다녀왔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