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3.19]후쿠오카 여행 마지막날
후쿠오카 여행 마지막날
이제 여행 마지막날 아침이
밝았습니다😂
아쉬운 마음을 안고 또
로손을 찾아가봅니다..😉
아침에 로손에 출근하는
분들이 줄을서서 계산하더군요
돈까스&계란샌드, 간장당고,
라멘, 녹차를 사왔습니다
와이프가 맛있다고
노래를 불렀던 간장당고
남기고 온게 지금도
후회된다고 하네요🍡
단짠 쫄깃한 맛입니다
나와의 약속인 1일 1라멘을
마지막날까지 지키는 모습🍜
공항에서 기념품도 살겸
정신없이 일찍 체크아웃을 하고
택시를 타고 후쿠오카 공항으로 출발!
너무 일찍 도착했는지
아직 게이트가 안열렸네요😅
1시간 정도 기다린 후에
수화물을 부치고 탑승수속을
마쳤습니다
유안이 밥부터 얼른 먹이고
다시 한국행 비행기를 탔네요
후쿠오카 안녕👋
집에 도착해서 보쌈에
일본소주를 한잔 간단하게
하고 아쉬운 여행 뒤풀이를
즐겼네요😊